•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호르무즈 ‘구출작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 구출작전을 예고했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플러스(OPEC+)가 6월 물량 증산에 합의하며 원유 수급 ‘갈증’이 해소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유조선과 상선을 빼내기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4일(현지시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유조선들이 안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올 경우 국제 원유 수급에 일부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발표한 직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17% 내린 99.73달러에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현

‘칠천피’에 63포인트 남았다…SK하이닉스 시총 10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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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쟁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4일 코스피가 5% 넘게 상승하며 7천피(코스피 7,000) 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AI 투자 수혜를 받은 반도체와 전력, 변압기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12% 이상 급등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상장사 중 두 번째로 시가총액 1000조

이스라엘, F-35 등 美전투기 추가 구매…“이란전 교훈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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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대(對)이란 전쟁을 계기로 F-35I 등 미국산 전투기를 추가 구매해 공군 전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3일(현지 시간)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조달위원회는 이날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I 전투기 4개 편대와 보잉의 F-15IA 전투기 2개 편대를 추가 도입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위원회 승인 직후 아미르 바람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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