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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익숙해질 때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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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기홍 대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련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경임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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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양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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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효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환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사회부 사건팀 임재혁입니다.
정책사회부 노동팀 김예윤입니다. 먹고사는 일을 들여다봅니다. 2016년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명진 기자입니다.
사람다운 기사를 사람처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여근호 기자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현재 국제부에서 글로벌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부를 시작으로 소비자경제부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습니다. 신문과 방송, 매거진(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