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 대형교회 목사, 헌금 7억 빼돌려 ‘경쟁자 청부수사’ 의뢰
서울 시내 한 대형교회 목사 측으로부터 약 7억 원을 받고 ‘청부 수사’를 벌인 혐의로 전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전현직 경찰 2명과 목사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부정처사 후 수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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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형교회 목사 측으로부터 약 7억 원을 받고 ‘청부 수사’를 벌인 혐의로 전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전현직 경찰 2명과 목사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부정처사 후 수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수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2NE1 멤버 박봄이 사라졌다. 앞서 박봄이 과거 마약 밀수 논란을 해명하며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이 박봄을 ‘언팔(언팔로우)’ 했는지, 반대로 박봄이 산다라박을 차단해서 …

임신 36주 차 산모의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시킨 후 냉동고에 넣어 숨지게 한 병원장이 살인죄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형법상 낙태죄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그 효력을 잃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와 무관하게 태아가 생존할 수 있는 시점에 모체 밖으로 꺼…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4일 시작됐다. 특례법에 따라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가 본격 가동된 것.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국헌문란과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은 다…

전세사기 피해 인정 사례가 3만6950건으로 늘었다. 피해자의 97.6%가 보증금 3억 원 이하 임차인이며, 청년층 비중은 76%에 달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여성 김모 씨(21)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다.4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이코패스…

6000원짜리 외국산 저가 의류에 유명 브랜드 라벨을 붙이고 시가 17만 원으로 둔갑시킨 일당이 적발됐다. 4일 인천세관은 110억 원에 달하는 가짜 폴로 랄프로렌 의류를 만들고 유통하려 한 60대 남성 등 4명을 인천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

36주 차 태아에 대한 임신 중절(낙태) 수술을 진행한 의사들이 1심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산모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원장 윤모 씨(81)에게 징역…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동포들과 만나 “대한민국 부동산 값이 꺾이듯이 한국 사람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도 꺾였다”며 “대한민국 사람을 건들면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현지 언론에도 퍼뜨리고 내국인 상대 범죄 행위에 과할 정도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강조…
![[속보]李대통령 “韓 부동산처럼 스캠 꺾여…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564.1.jpg)
![[속보]‘36주 낙태’ 병원장 1심 징역 6년…산모 징역3년·집유5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437.1.jpg)

제주 서귀포시에서 70대 할머니가 사는 집에 침입해 강도 짓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 씨(40)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경 서귀포시에 있는 한 주택에 들어가 70대 여성 B 씨를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조작기소였다”며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추진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경기 의정부시의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경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당시 A 씨의 가슴 부위에서는 다량의 피가 흐른 흔적이 있었고, 땅에는 흉기가 박혀 있었다.시신 검시와 …

소셜미디어(SNS)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 착취’를 하고 불법 동영상 촬영까지 한 40대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

전북 군산의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군산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경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포획한 기러기 6마리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신고를 막을 목적으로 영상까지 촬영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

경찰이 4일부터 8개월간 구조·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간(1차), 지난 11월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가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을 재차 소환했다.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합수본의 정 전 실장 소환조사는 지…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 ‘폴로’(POLO) 상품을 위조 제작해 시중 유통을 공모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관세청 인천세관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60대 A 씨 등 4명을 지난 1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 씨 등 4명은 2024년 10월부터 작년 7월까지 약 5만점(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