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 로고 박힌 점퍼 입고 자신 있게 신촌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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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용산철도고등학교 철도건설과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로템 대표이사상이 수여된 이번 상은 실용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에 주어졌다. ‘유실 걱정 없는 캐리어 보관 시스템’이라는 실제 철도…
한국공학대(TU Korea)는 2022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한 이후, 명실상부한 산업 기반 실무 중심 공학 특화대학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산업·지역·미래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한국공학대는 지난해 수많은 대형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을 …
한양대(총장 이기정)는 실용 학풍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모델 정착에 본격 나서면서, 대학 전반을 아우르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한양대는 지난 4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
서일대는 9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교내 배양관 예다움홀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선 서일대 총장과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김교일 동양미래대 총장,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 총장, 박경호 숭의여대 총장, 김광만 인덕대 총장,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 이…
부산대는 글로벌 리더십과 다문화 감수성, 상호 존중과 이해의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과 ‘국제 푸드 앤 컬…
“부산대 ‘서머 스쿨’에서 배우는 한국이 너무 재밌어요! 한국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졌죠.” 지난해 7월 한여름, 부산대 캠퍼스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대학생들로 활기가 넘쳐났다. 스위스·영국·벨기에·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핀란드·일본·중국 등 9개국 11개 명문 대학에서 모인 …
주요 국가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총장 최재원)가 활발한 국제 교류 추진과 글로벌 교육, 연구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면서 QS, THE 등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400위권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에 큰 힘을 받게 됐다.부산대는 최근 APRU(환태평양대학협회)…
부산대는 2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미국의 명문대학 및 글로벌 기업 출신 학생과 연구자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부산대 국제화 비전 선포식’과 함께 국제 아카데믹 포럼, 특강, 문화 교류 행사 등의 글로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하버드대, MIT, 보스턴대, 조지타운대 등과 M…
1946년 5월에 설립된 국내 국립대학의 맏형격인 부산대(총장 최재원)가 2026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과 노력을 본격화하면서 세계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 5월 APRU(환태평양대학협회)와 공동으로 2025 APEC(아시…
유한대(총장 김현중)는 ‘사람·기술·산업 연계로 쓰임의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포괄하는 ‘웰니스’ 개념을 중심으로 융복합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 헬스케어, 식품영양, 뷰티, 콘텐츠 등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다학제 기반의 모듈형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