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한복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위기의 인류’ 구할까
눈을 떴다.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나 알 수 있는 건 지금 이 공간엔 나 혼자뿐이란 사실. 모든 게 혼란스러운 상황.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데, 창문 밖으론 칠흑 같은 우주가 펼쳐져 있다. 18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우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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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다.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나 알 수 있는 건 지금 이 공간엔 나 혼자뿐이란 사실. 모든 게 혼란스러운 상황.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데, 창문 밖으론 칠흑 같은 우주가 펼쳐져 있다. 18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우주 한…

“저 사람이 사도세자야?”, “진짜로 죽을 줄 몰랐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관객들의 반응을 전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며 현대인의 한국사 상식 부재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왕사남”을 관람…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유사성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사가 논란을 일축했다.‘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는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감독 형슬우 외)이 누적 관객 수 9만 5000명을 넘기고 1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9일 오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이 누적관객수 9만5000 명을 달성했다. 개봉 후 20일 만의 쾌거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배우 배성우가 음주 운전 적발 이후 영화 관련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섰다.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의 제작보고회에서 첫인사를 하는 시간, 자리에서 일어나 “저의 과오로 인해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

배우 박보검이 주연하고 ‘명량’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칼:고두막한의 검’이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지난 3일 크랭크인했다고 9일 밝혔다.‘칼: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란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사진)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라는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배급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친한 가수 윤종신이 이를 축하했다.윤종신은 6일 소셜미디어에 2004년에 장 감독과 함께 찍어 올린 게시물을 올린 뒤 “22년 걸렸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그가 과거 올린 게시물에는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돌파를 코앞에 둔 가운데, 배급사 쇼박스 측은 6일 장항준 감독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관객 돌파까지 더욱 성큼 다가갔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8만 546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연속 1위의 기록이다.이…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관객을 만난다. 쇼박스는 5일 이렇게 밝혔다.‘군체’는 정체불명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을 배경으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첨밀밀’이 다시 한번 그 시절의 설렘과 애틋함을 전한다.오는 25일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을 확정한 ‘첨밀밀’은 1980~199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꿈을 안고 홍콩에 도착한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 같은 재회를 그린 작품이다.‘첨밀밀’은 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여운…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북미 흥행 수익 1000만 달러(146억4600만 원)를 돌파하며 북미에서 개봉한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9일째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72만 8982명의 관객을 동원, 19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21만 3408명이다. 이로써 지난…

지난달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폭풍의 언덕’(감독 에머럴드 피넬)은 에밀리 브론테(1818∼1848)의 동명 소설(1847년)을 원작으로 한 여덟 번째 영화다. 원작은 한국에서도 2020년대 들어서만 새로운 번역본이 9종 이상 출간된 고전. 쓰인 지 180년 가까이 되는 소설이 …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관객 1000만명 돌파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삼일절(3·1절)인 전날 하루에만 전국에서 관객 81만여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48만명을 넘…

700만 돌파를 코앞에 앞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엔딩 크레디트에 ‘이선균이라는 이름이 등장해서 화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엔딩 크레디트에는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명의 이름이 게재돼 있다. 장항준 감독이 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흥행에 대성공한 가운데,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의 인기 역시 높아졌다. 이에 그의 출세작 ‘약한영웅’도 덩달아 역주행 중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맞이한…

영화감독 박찬욱(사진)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AP통신 등은 25일(현지 시간) “박 감독이 황금종려상 수상작 등을 결정하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박 감독과 이창동 감독, 배우 송강호 전도연 등이 심사위원을 맡은 적은 있으나, 한국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