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쌍둥이’도 농어촌 유학… “자연에서 뛰어놀래요”
“아이들이 도시에 있으면 학교와 학원이 반복되는 일상일 텐데, 이곳에서는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도시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농촌 유학을 결심했죠.” 이하온·하민 군과 하음 양, 하준 군 등 네 쌍둥이의 아버지 이한솔 씨(37)는 9일 동아일보와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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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도시에 있으면 학교와 학원이 반복되는 일상일 텐데, 이곳에서는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도시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농촌 유학을 결심했죠.” 이하온·하민 군과 하음 양, 하준 군 등 네 쌍둥이의 아버지 이한솔 씨(37)는 9일 동아일보와의 통…

손톱강화제를 바르고 유치원에 출근했다가 학부모에게 지적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치원 교사 투명 손톱강화제 어떻게 생각하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유치원 5세 반 담임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유치원 특성상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고 아이들을…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조선에 기차 알린 수신사처럼… AI 혁신 이끌 전령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3776.6.jpg)
올해는 조선이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50년 전 조선은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마주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었습니다. 서구 문명을 받아들인 일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조선은 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어떻게 대…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랩으로 네팔 정계 비판한 청년, 차기 총리 유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5520.3.jpg)
네팔의 ‘Z세대 반정부 시위’ 이후 치러진 최근 총선에서 중도 국민독립당(RSP)이 압승하면서 래퍼 출신의 발렌드라 샤 전 카트만두 시장(36·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RSP의 총리 후보인 샤 전 시장은 네팔 동부의 한 지역구에서 경쟁자인 샤르마 올리 전 총리를 큰 격차로 따돌려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맹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6023.1.jpg)
● 꺼내 보기 ‘운전보조시스템 맹신 금물… 크루즈 사고, 5년 새 6배.’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주의 사항은?… 경쟁률 맹신 금물.’ 여러 뉴스에서 ‘맹신’이라는 말을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대충 ‘무조건 믿는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한자를 뜯어보면 그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 평가 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과 모든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단독]“국립대만 키워선 ‘서울대 10개’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85603.5.jpg)
“대학 간 경계를 흐리는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대학 196곳을 하나의 고등교육 공동체로 연결해 지역과 재정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제30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정 한양대 총장(사진)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대교협은 4년제 대학 협의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 새 가장 많은 인원으로, 당시 의대 모집인원이 1500명가량 늘면서 의학계열 등으로 수험생들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신방례’가 열려 성균관대 학생들이 전통 유생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 선배 유생이 과거에 합격한 신입 유생을 맞이하며 열었던 환영 잔치다.

2026학년도 경남 지역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9개…
![[초대석]“AI 시대 이끌 ‘성찰하는 인재’ 키울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5893.4.jpg)
“인공지능(AI) 시대, 결국은 사람이 답입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6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응하면서 적응하고, 성찰하면서 탐구하는 힘이 대학의 본질이다. AI를 잘 이끌 인재가 미래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계명대는 최근 여러 성과를 통해 학령인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교육·연구 역량이 동반 성장하면서 유일한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켄텍은 2022년 3월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40만 ㎡ 부지에 국가 에너지 산업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교했다. 학과는 에너지공학부 단일학부로 대학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돌봄과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달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돌…
![[단독]“대학 재정 어려우면 국가 경쟁력 문제…경계 허물고 함께 성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71872.1.jpg)
“한양대의 경우 2009년 약 76억 원이었던 전기요금이 최근 147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등록금이 동결된 사이 인건비, 시설 유지비, 안전 관리비, 4대 보험 등 각종 고정비가 증가해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30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취임…
![성균관대 이색 신입생 환영회… 조선시대 ‘신방례’ 재현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4217.1.jpg)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문묘 일대에서 ‘2026 신방례’가 열렸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을 맞이하던 환영 의식으로 성균관대에서는 이를 현대 대학 문화에 맞게 재구성한 신입생 환영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약 240명과 재학생 약 60명이 참여했다.행사…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6년 새 최고치다. 당시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나 수험생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

3월부터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를 비롯해 해상풍력 발전 보급 촉진,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법령이 시행된다.법제처는 6일 이달 총 118개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먼저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초…
고려대가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의 헌신으로 밝혀 온 배움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와 교우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려대 교훈인 ‘자유·정의·진리’…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사람의 호흡에 포함된 미세 성분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 센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석사과정 정재한 학생이 주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hemical E…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학내 대자보 훼손 문제를 두고 학교 처장 2명을 고소했다. 재학생 측은 학내 게시판에 부착된 대자보가 반복적으로 훼손·철거됐다며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동덕여대 재학생연합은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