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폐교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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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구 □시립극단 뮤지컬―피아노의 숲=5일 오후 5시, 10∼12일 오후 2시, 7시 반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구수목원―숲이랑 놀작(作)=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7, 8월 오전 10시, 9∼11월 오후 2시. 숲 생태 이야기, 만들기 체험. 회당 선착순 15명 대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한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선출된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이날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정부의 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민선 9기 광역단체장들도 지역별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앞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이 배달앱 본사를 상대로 단체행동에 나설 수 있게 된다. 택배기사, 화물차주처럼 사업자 성격을 갖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노무제공자)의 파업도 허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을의 협상력 강화를…

“광양시에 남은 유일한 대학교가 끝내 파산에 이르게 된 현실이 안타깝다.” 전남 광양시 광양보건대가 법인 파산으로 개교 32년 만에 폐교 절차에 들어가자 지난달 23일 정인화 광양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이렇게 밝혔다. 광양보건대는 각종 비리로 촉발된 재정난 끝에 지난달 19일 법원에 의…

내란 특검
“내란 특검이 수사한 게 하나도 없다는 종합특검 관계자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내란 특검) “기록상으로는 내란 특검의 추가 수사 여부를 확인할 자료가 없었다.”(2차 종합특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과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30일 서로를 겨냥한 공개 입장문을 내며 …

대포통장 등을 동원해 범죄수익을 세탁한 조직들이 전국에서 잇따라 적발돼 109명이 검거됐다. 이들이 세탁한 돈은 460억 원이 넘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1∼6월 보이스피싱 및 투자 사기 조직과 연계해 피해금 약 415억 원을 세탁한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은…

고교야구 경기 도중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구호를 외쳐 물의를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와 학교를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담당 부서가 배재고를 방문해 사안 발생 경위와 현장 제지 여부, 선수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 …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강원 원주시 반려견 순찰대가 출범했다. 원주시는 최근 원주시청 공원에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반려견 순찰대에는 반려인 76명과 반려견 80여 마리가 참여한다. 이들은 타인·타견에 …

30일 대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돈 가운데, 서구 둔산동의 한 빌딩 에서 청소원들이 뙤약볕을 이겨내고 줄에 매달려 유리를 닦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의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달 20일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상륙기습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루손섬에서 진행 중인 ‘2026 카만닥 훈련’에 지난달 14일부터 참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대테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실시하는 다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