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한국어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文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헬스동아
지방선거 D-10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연재
오늘과 내일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3,229
개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오늘과 내일/김용석]한미 기술동맹 바라보는 기업인들의 시선
1983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시어도어 레빗 교수가 ‘글로벌라이제이션’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40년 이어져 온 세계 경제 질서는 지금 큰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고 있다. 변화는 글로벌 경제 질서를 착취적으로 활용한 중국에 미국이 메스를 들면서 시작됐다. 이는 미국과 유럽, 중국과 러시아의…
2022-05-21 03:00
[오늘과 내일/정용관]팬덤정치, 그 치명적 유혹
전통 미디어에선 어감 탓인 듯 자주 인용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개딸’이 화제가 된 지 좀 됐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20, 30대 여성들을 말한다. ‘개혁의 딸’이란 뜻이란다. 개이모 개삼촌 개할머니란 말도 등장했다. 양아들도 있다. ‘양심의 …
2022-05-20 03:00
[오늘과 내일/이진영]민주당의 ‘KBS·MBC 영구장악법’ 꼼수
화장실 다시 들어갈 때가 온 것이다. 야당 시절 당론으로 채택한 ‘공영방송 장악 금지법’을 집권 후 뭉개더니, 야당이 되자 또 다른 법을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화장실 드나들 때마다 언론관이 달라지는 더불어민주당이다. KBS 이사진 11명은 여야가 7 대 4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M…
2022-05-19 03:00
[오늘과 내일/박용]택시 대란은 정부 실패다
정부 실패는 그 자체로 치명적이다.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정부 개입이 정당화된다. 하지만 구원투수로 투입된 정부가 시장을 교란하고 위기의 불을 지르면 게임은 그걸로 끝난다. 정부 실패를 바로잡는 것도 어렵다. 권력은 웬만해선 실패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 문제는 자…
2022-05-18 03:00
모르는 게 나았을 이야기들[오늘과 내일/김희균]
1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전직 공무원 A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었다. 지금보다 위장전입에 둔감하던 2000년대, 이사와 자녀의 입학 준비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아내는 이사 갈 동네에 사는 친척집에 잠시만 아이 주소지를 옮겨두자고 했지만 A는 그러지 않았고, 아이는 3년 동안 한 …
2022-05-16 03:00
명분 팽개친 ‘힘의 정치’ [오늘과 내일/정연욱]
국회가 첫 문을 열 때마다 여야가 하는 국회직 배분 협상의 열쇠는 국회의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다. 법안 처리의 길목을 지키는 법사위원장의 비중도 국회의장 못지않아서다. 법사위원장이 여러 상임위원장 중 하나임에도 실질적 권한 때문에 국회직 ‘넘버2’로 불린 이유다. 국회의장과 법사위…
2022-05-14 03:00
[오늘과 내일/이승헌]尹, 1주일 뒤 한미정상회담부터 올인하라
취임사로 미루어볼 때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선 6·1지방선거, 검수완박, 내각 인선 파행 등을 주로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이 사안들은 윤 대통령이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오히려 다음 주 토요일 열리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윤 대통령에겐 발등의 불이다. 통상…
2022-05-13 03:00
[오늘과 내일/박중현]성공하고도 실패한 文의 ‘주류세력 교체’
몇 주간 우리 사회는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특이한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후임 하는 일이 마뜩지 않다고 퇴임할 대통령이 불편한 감정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내비친 적은 없었다.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면 자존심 때문에라도 덕담하고 떠나는 게 정상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다.…
2022-05-12 03:00
[오늘과 내일/박형준]물가 잡는 법 보여준 A음식점
3년 2개월의 일본 도쿄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3월 19일 귀국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목이 칼칼해 편의점에서 500mL 녹차 음료를 샀다. 가격은 1600원. 오미자, 흑미, 보리 등 기능성이 가미된 음료들은 2000원을 넘었다. 일본에선 같은 크기의 녹차 음료를 120엔(1224…
2022-05-11 03:00
뒤틀린 대각선 연상시키는 ‘졸속’ 형소법 개정[오늘과 내일/정원수]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이른바 ‘검수완박법’인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제안 취지에는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 속기록에 따르면’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가 오랜 시대 과제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전체 속기록을 찾아 보면 이런 문구를 왜 …
2022-05-10 03:00
[오늘과 내일/길진균]커지는 핵광기, 김정은·푸틴의 전술핵 사용 위협
러시아군은 4일 발트해 인근 칼리닌그라드에서 전술핵탄두를 탑재한 이스칸데르 단거리탄도미사일 공격 시뮬레이션 훈련을 처음 실시했다. 우리 군과 정보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핵전쟁 발발 가능성 때문이다. 최근 만난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제 핵을 사용할 가…
2022-05-07 03:00
[오늘과 내일/이철희]‘3不’ 흔들기, 새로운 韓中관계 지렛대 될까
“저는 격노 잘 안 하고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퇴임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지만, 재임 기간에 종종 대변인 브리핑이나 참모진 전언을 통해 자신의 노여운 심기를 드러내곤 했다.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그 노여움을 드러낸 것은 취임한 지 20일 만이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사드(THAA…
2022-05-05 03:00
‘검수완박’에 존재 이유 사라져가는 공수처[오늘과 내일/장택동]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논란이 마무리되고 있다. 국회에서 오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표결해 통과시키고, 이후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과 함께 의결하면 입법 과정은 일단락된다. 그동안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검찰이 갖고 있던 6대 범죄 수사권…
2022-05-03 03:00
기업 앞세워 운명 개척하는 국가들[오늘과 내일/김용석]
한국의 대표적인 신성장 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은 리튬, 니켈 등 희소 자원을 무기화하려는 상대국 기업들의 도발에 ‘소리 없는 전쟁’을 치러내고 있다. 이 분야의 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는 “해외 광산을 일찌감치 사들여 확보한 경우에도 언제 그 나라 정부가 자원 국유화에 나설…
2022-04-30 03:00
尹, “고독” 운운할 때 아니다[오늘과 내일/정용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고독’을 언급했다. 출연 논란을 빚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다. “대통령은 고독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당선되고부터는 숙면을 잘 못한다” 등등. 최고 권력자가 무한 책임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그 책임감이 꼭 좋은 판단과 행위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한 …
2022-04-29 03: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최근 업데이트 연재
설명
해당 연재를 제외하고 전체 연재 목록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닫기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美서 스키타고 韓서 등산…운동해야 노년 즐길 수 있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최신기사 2022.05.21 14:14
기사
255
개
이진구 기자의 對話
이봉주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이진구 기자의 대화, 그 후- ‘못 다한 이야기’]
최신기사 2022.05.21 15:07
기사
129
개
법조 Zoom In
유동규에 ‘총 맞은’ 대장동 사업 실무자 직접 증인 출석[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최신기사 2022.05.21 12:00
기사
48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