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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썹 염색하다 ‘외계인’ 됐다”…알레르기 테스트의 중요성

    “눈썹 염색하다 ‘외계인’ 됐다”…알레르기 테스트의 중요성

    눈썹 염색 시술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붓는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시술 전 알레르기 테스트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켈시 클리브(32·여)는 지난해 12월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 시술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붓는 부작용을 겪었다. 지난달 10일 시술을 받은 클리브는 당일에는 별다른 이상 반응이 없었지만, 다음 날 아침 눈썹과 콧등이 붓기 시작했다. 이후 몇 시간 만에 부기가 급격히 심해지며 눈이 거의 감길 정도까지 얼굴이 부었다. 그는 “작은 틈으로만 앞을 볼 수 있었고, 주변 시야는 거의 사라졌다”며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얼굴이 외계인 같았고, 영화 속 ET나 눈이 큰 만화 캐릭터처럼 보여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는 데는 13일이 걸렸다. 클리브는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며 회복을 기다렸다. ● “패치 테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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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없는 해파리도 8시간씩 잔다… 건강 지키려면 잘 자야

    뇌 없는 해파리도 8시간씩 잔다… 건강 지키려면 잘 자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서로 관련된 두 대상 가운데 어떤 것이 앞서 생겨났는지 알쏭달쏭한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뇌과학 분야에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 있다. 뇌가 먼저냐, 잠이 먼저냐. 얼핏 생각하면 뇌가 먼저 같다. 잠은 각성 상태에서 활동하느라 지친 뇌가 쉬는 시간이라는 해석이다. 뇌가 등장하기 전부터 있었던 잠 최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해파리의 잠을 분석한 논문이 실렸다. 이 논문이 흥미로운 건 해파리에게는 뇌가 없기 때문이다. 해파리는 몸이 방사대칭 구조이고 자포(刺胞: 찌르는 세포)로 먹이를 포획하거나 적으로부터 방어하며 살아가는 자포동물이다. 신경계가 집중된 기관인 뇌를 가진 좌우대칭동물과 달리 분산 신경계를 지니고 있다. 뇌가 없어 뇌파 측정이 불가능한 해파리가 잠을 잔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이스라엘 바일란대 생명과학부 연구자들은 카시오페아 해파리의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카시오페아 해파리의 활동성이 하루 24시간 주기를 보인다는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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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 기원정사. 오언주 베이비하이킹클럽(베하클) 회장(36)과 베하클 운영을 함께하는 김지영 씨(29)는 각각 아들(인주호·1년 10개월)과 딸(강다경·1년 8개월)을 업고 아차산 해맞이코스를 올랐다. 섭씨 영하의 날씨였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간식 및 방한 도구를 넣은 캐리어에 아이 몸무게까지 17kg이 넘었다. 군대 단독군장보다 무거웠지만 아차산 1보루까지 20분 넘게 걸리는 코스를 쉬지 않고 단번에 올랐다. 둘은 입을 모았다. “솔직히 아이 업고 산을 오르는 게 힘들죠. 하지만 그 힘든 것을 참고 올랐을 때 더 큰 성취감을 느껴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기분도 좋아지죠. 아이들과 함께 산에 오르면서 육아가 더 재밌어졌어요.” 베하클은 오 회장 덕분에 탄생했다. 그는 2024년 2월 출산한 뒤 학창 시절부터 즐기던 등산을 못하자 스트레스가 심했다. 그래서 52일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무작정 집(서울 중랑구 상봉동) 근처 봉화산에 올랐다. 그는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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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는 12일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으로 9분 53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안과 전문의 정의상 SNU안과 대표원장은 영상에서 “잠들기 전에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망막 조직을 태워버리는 것과 다름없는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더 받으려고 동공의 크기가 평소보다 3배까지 커질 수 있는데 확장된 동공으로 스마트폰의 강력한 블루라이트가 걸러지지 않고 들어오면 망막 세포 속에 쌓여있던 노폐물과 반응해서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한다”며 “이는 산화 스트레스를 급격히 증폭시켜 시신경 세포를 사멸시키고 황반변성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 앞쪽 구조가 좁은 중장년 여성들은 어두운 곳에서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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