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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2배 더’ 美 새 식이 지침…하지만 과하면 ‘독’ 될 수도

    ‘단백질 2배 더’ 美 새 식이 지침…하지만 과하면 ‘독’ 될 수도

    ‘단백질 열풍’이 더욱 거세질 것 같다. 미국의 최신 식단 지침 개정안은 성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기존의 체중 1㎏당 0.8g에서 1.2~1.6g으로 최대 2배 상향하며, 매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을 우선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는 이제 단백질과의 전쟁을 끝낸다”라고 백악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했다. 새 지침은 붉은 고기, 전지(full-fat)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의 비중을 기존보다 높게 제시해 논란을 낳고 있다. 왜 갑자기 단백질 권장량을 늘렸나 미국 보건 당국은 몇 가지 근거를 댔다. 기존 권장량은 ‘결핍을 막기 위한 최소치’에 가까웠다고 봤다. 건강한 성인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최소 섭취량일 뿐, 최적의 근육량과 대사 기능 유지,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 예방에는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늘었다고 밝혔다. 과거 지침과 관련 보고서에서도 ‘노화와 함께 근육 유지에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점

    •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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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제치고 남성암 1위 오른 ‘이 암’…원인은 ‘고령화’

    폐암 제치고 남성암 1위 오른 ‘이 암’…원인은 ‘고령화’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1위는 늘 폐암이었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 암센터)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다. 이어 폐암 - 대장암 - 유방암 - 위암 - 전립선암 - 간암 순이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 폐암(22년 1위) - 위암 - 대장암 - 간암 - 감상선암 순으로 이어졌다. 전립선암은 1999년만 해도 9위 수준이었다. 암센터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한 이유로 고령화를 꼽았다. 여성은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췌장암 순이었다. 2023년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모두 28만8613명(남자 15만1126명·여자 13만7487명)으로, 전년대비 2.5% 늘었다. 암 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10만1천854명)보다는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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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하루 1만 보 걷기, 격일 10㎞ 조깅, 주 3~4회 헬스장 출석…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운동량이다. 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 주목받는 운동 개념이 바로 ‘고강도 틈새 운동’(exercise snacks·이하 틈새 운동)이다. 이는 보통 1분 안팎의 짧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루 중 여러 차례 나눠서 하는 방식이다. 고강도란 표현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각자의 체력 수준에서 숨이 찰 정도로 심박수가 올라가는 운동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계단 몇 층을 빠르게 오르거나, 업무 중 잠깐 스쿼트를 하거나, 점심 전후 팔 벌려 뛰기(점핑 잭) 짧게 하는 식이다. 전통적인 운동과 달리 틈새 운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연속해서 하지 않는다. 업무·통근·식사·TV 시청 같은 일상생활 사이사이에 잠깐 짬이 날 때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각보다 강력한 틈새 운동 효과 틈새 운동은 생각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영국 이스트런던대학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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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암 1위 오른 전립선암…“증상 거의 없어 검진이 관건”

    남성암 1위 오른 전립선암…“증상 거의 없어 검진이 관건”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지난해 2만 2640명이 새롭게 진단돼 남성암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동안 1위를 차지해 온 폐암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방광 아래 골반 깊숙한 곳에 있다.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를 통해 배출되는 통로의 일부를 이루는 동시에 정자의 영양 공급과 보호 역할을 하는 정액을 생성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하유신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실제로 전립선암 환자들을 진료실에서 만나보면 거의 공통으로 아무 증상이 없다고 이야기한다”며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도 본인이 암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비대증과 증상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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