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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정기범의 본 아페티 공유하기

기사39
막상 먹어보면 거부감 적은 달팽이 요리[정기범의 본 아페티]
비오는 날엔 프랑스 빈대떡, 갈레트와 크레이프[정기범의 본 아페티]
지금 파리는 한식의 전성기일까? 위기일까?[정기범의 본 아페티]
프랑스식 순대와 곱창[정기범의 본 아페티]
프랑스 식탁에서 사라지는 와인[정기범의 본 아페티]
프랑스의 상징, 바게트의 위기[정기범의 본 아페티]
1582년 개점한 파리의 명소 ‘투르 다르장’[정기범의 본 아페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한숨[정기범의 본 아페티]
미식 가이드북이 영수증 공개한 이유는[정기범의 본 아페티]
파리의 겨울 녹이는 한중일 만두의 향연[정기범의 본 아페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없는 파리의 동네 카페[정기범의 본 아페티]
깊어가는 가을,칼바도스 한 잔[정기범의 본 아페티]
500종의 사과로 만나는 프랑스의 가을[정기범의 본 아페티]
채소와 대화하는 셰프, 알랑 파사르[정기범의 본 아페티]
남프랑스의 술,압생트와 파스티스[정기범의 본 아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