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풀장서 어린이 익사사고…“지자체·시공사, 유족에 4억8000만원 배상해야”
울릉군이 운영하는 한 풀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시공사가 유족에게 약 4억 8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울릉군 심층수 풀장 놀이터 익사 사고 피해자인 초등학생의 유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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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운영하는 한 풀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시공사가 유족에게 약 4억 8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울릉군 심층수 풀장 놀이터 익사 사고 피해자인 초등학생의 유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 남성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 운전자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0…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를 택시기사 정진행 씨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확산을 막았다. 강동소방서는 정 씨에게 화재 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고교 선배인 변호사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대가로 재판 관련 편의를 봐준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환)는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술을 먹인 4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일수)는 이날 아동복지법위반(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서울시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년 새 약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06년 30㎍/㎥에서 지난해 18㎍/㎥로 약 40% 감소했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도 같은 기간 60㎍/㎥에서 32㎍/㎥로 47% …

정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운영이 100회에 이른 가운데,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국민이 3만8000명을 넘어섰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4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누적 회의 100회에 도달했다. 4월 심의 건수는 2047건…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액란과 구운 달걀 등 알 가공품 제조업체를 전수 점검한다.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음달까지 단체급식이나 빵·과자 제조에 많이 쓰이는 액란 등 알 가공품 업체 약 24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액란은…

10년여 전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의 어린 친딸을 온갖 방법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계부가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일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은 유명 연예인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인문학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원주교육문화관에 따르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인문학 강연 3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삭막한 도심에 선사시대 동물이 나타나니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네요.”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선돌공원에서 만난 박선자 씨(56)는 집채만 한 매머드가 상아를 치켜세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 때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코끼리다. 그 …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문을 연다.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8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단양읍 별곡리 단양소방서 앞 850㎡ 부지에 조성된 공연장은 높이 16m, 지름 30m 규모의 대형 천막형 시설이다. 관람객…

어린이날 새벽 면허취소 상태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술에 …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일부터 평화누리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추가한 것이 …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천정궁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

제주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 2507명 가운데 남성이 1072명(42.8%)이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33.6%(610명)였던 제주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2024년 36.1%(703명)를 거쳐 지난…

경북 경주솔거미술관은 이달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남원 작가의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장 작가가 1992년 일본 출장 시 처음 만난 고래에 빠져 지낸 오랜 시간의 결과물들이자, 고래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감동을 셔터 안으로 담아낸 서사들이다. 장 작가는 “…

가천대학교가 정부의 ‘AI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가천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6 AI 중심대학 지원사업’ 대상 대학에 최종 포함됐다고 6일 밝혔…

고등학교 선배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감형해 준 대가로 3000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6일 재판에 넘겨졌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환)는 이날 오전 “재판을 매개로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현직 부장판사와 그에게…

대구 군위군 사창천에서 물놀이하던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 주력포였던 구소련제 76mm 고폭탄을 발견했다. 군 폭발물처리반(EOD)은 현장을 통제하고 폭탄을 안전하게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