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비 그친 뒤 오후부터 기온 ‘뚝’…주말 내내 쌀쌀
6일 전국 곳곳에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친 이후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7일에는 하루새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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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 곳곳에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친 이후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7일에는 하루새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허위로 초과 근무 내역을 입력해 수당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 소방공무원이 징역형 선고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소방경 A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6일 밝혔다.선고유예는 유죄 판결에서 최종…

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하려 60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남성의 동거녀가 이 위조수표가 진짜 돈인 줄 알고 훔쳐 현금화하려다 범행의 덜미가 잡혔다.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지연)는 부정수표단속법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했…

“감독이 여러 차례 개인적인 술자리에 불러 성희롱 발언과 성추행까지 했습니다. 선배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문제 삼으면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해서 쉬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세계 여성의 날을 이틀 앞둔 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직장 내 성희롱에…

직장 내 성희롱을 규제하는 현행 법 제도가 법인 대표나 프리랜서 등 일부 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남겨두고 있어 입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젠더폭력특별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성…

서울 강남경찰서가 SNS 계정 ‘주클럽’을 운영하며 유흥업소 종사자와 인플루언서 등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약 3800만원을 갈취한 30대 남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휴무 중 귀가하던 경찰관이 아파트 창문에 위태롭게 앉아 있던 10대 학생을 발견하고 설득 끝에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학교전담경찰관 상담 경험이 구조에 큰 역할을 했다.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6134.2.jpg)
휴일 없이 조출과 잔업을 이어가며 월급 400만 원을 기록한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명세서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태국 평균 월급과의 격차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6일 오전 9시 52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5층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소 취소 청탁 의혹’과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건을 불송치 처분했다.다만 청탁 행위 자체는 인정된다며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사실을 국회의장에게 통보했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사우나에 무단으로 들어가 몰래 목욕을 하고, 락커를 열어 지갑과 옷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의정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5시55분께 의정부시의 한 사우나 후문을 통해 무단으로 들어가 돈을…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의 중국 성장에 미국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제약협회(PhRMA)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최혜국 약가 인하 정책이 중국의 바이오제약 혁신 글로벌 리더십을 촉진할 것이라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40년 이상 미…

3월부터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를 비롯해 해상풍력 발전 보급 촉진,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법령이 시행된다.법제처는 6일 이달 총 118개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먼저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초…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약에 취한 상태로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한강 둔치로 추락사고를 내 구속된 30대 여성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8시…

김포의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놀던 7살 아이가 창밖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6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경 김포시 풍무동 다세대주택 3층에서 A 군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군은 119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치료받고 있다. A…
![오젬픽 끊으면… 1년 뒤 빠진 체중의 60% 다시 늘어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5920.3.jpg)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하면 1년 뒤 감량했던 체중의 약 60%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후 체중 증가는 점차 둔화해 장기적으로는 감량 체중의 약 75%가 다시 늘어나고, 약 25%는 유지되…

서울 강남역 일대에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불법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총책이 구속됐다. 불법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6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를 구속 송치,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0…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6일 의료…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노인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며 독거노인 주거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해 지난 3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태국인 남성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상세히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과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