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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펜타곤 사진 인터넷에 많아”… 北 정찰위협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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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등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미국은 “인터넷에도 백악관과 국방부 사진은 많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의 심장부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고 위협하자 이를 일축한 것이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
2023-11-30 03:00
美, 50대 대선주자 뜬다… 헤일리 2위로, 뉴섬 국가수반급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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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고령, 사법 위험 등에 처해 소속당 내에서도 비판이 적지 않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신해 미 집권 민주당과 야당 공화당에서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내세운 50대 대선 주자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보수 성향 억만장자 코크 형제의 지지를 …
2023-11-30 03:00
아마존, 기업용 AI 챗봇 선보여… 구글-MS와 ‘인공지능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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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에 도전장을 냈다.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인 ‘AWS 리인벤트(re:Invent) 2023’을 열고 기업고객을 위한 AI …
2023-11-30 03:00
美, 北 해킹그룹이 활용한 가상자산 세탁 플랫폼 제재
미국 정부가 북한 정권 지원을 받는 사이버 해커그룹이 훔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세탁하는데 이용한 플랫폼을 상대로 제재에 나섰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9일(현지시간) 북한 지원을 받는 해킹조직인 라자루스그룹이 돈세탁 도구로 사용한 가상자산 믹서 신바드(Sin…
2023-11-30 01:57
美 3분기 경제성장률 4.9%서 5.2%로 상향…성장세 지속
미국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종전 4.9%에서 5.2% 상향 조정됐다. 기업 투자와 정부 지출이 늘어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기준 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
2023-11-30 00:19
미국 뉴욕 지하철서 총격 사건…10대 등 2명 부상
미국 뉴욕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17세 청소년과 40대 남성이 괴한으로부터 피격을 당했다고 뉴욕 경찰이 밝혔다고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28일 오후 5시 30분께 뉴욕 지하철 랠프애비뉴 역으로 진입하던 북행 C 열차 안에서 발생…
2023-11-29 17:53
中서 유학 중인 미국인 고작 350명…“지정학적 관계 악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중국에서 유학 중인 미국인의 수가 35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은 중국 내 미국인 유학생의 수가 2019년 1만1000명에서 올해 350명으로 급감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
2023-11-29 17:42
바이든 차남 “하원 청문회 출석해 공개 증언”…대선 앞두고 ‘정면 돌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53)이 자신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청문회에서 공개 증언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려온 헌터 바이든이 아버지의 재선 도전을 앞두고 ‘정면 돌파’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는 잠잠했던 헌터 관련 의혹이 다시금…
2023-11-29 17:09
지게차 훔친 12살 소년…경찰과 1시간 추격전
미국에서 12살 소년이 건설현장 지게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전조등도 켜지 않고 밤길을 누빈 이 소년은 1시간여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CBS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에서 벌어졌다. 이…
2023-11-29 16:38
美, “백악관 촬영” 北 주장에 “인터넷에도 사진 많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등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미국은 “인터넷에도 백악관과 국방부 사진은 많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의 심장부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고 위협하자 이를 일축한 것이다.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북…
2023-11-29 15:44
강풍에 ‘풀썩’ 쓰러진 美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미국 백악관 앞에 심어졌던 크리스마스트리가 거센 바람에 못 이겨 쓰러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불과 2주 전 백악관 앞 공원에 심어진 나무가 인근 레이건 국립공항에서 시속 74㎞의 강풍이 불어와 쓰러졌다. 이 나무는 웨스트버지니아주 모노가헬라 국유림에서 가져온 …
2023-11-29 15:28
美전문가 “中서 호흡기질환 급증, 코로나19 수준 아냐”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호흡기 질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코로나19만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미국 전문가가 진단했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볼티모어 보건국장 출신인 리아나 원 조지워싱턴대 밀컨 공중보건연구소 교수는 “세계보건기구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적…
2023-11-29 15:11
美 하원, 하마스에 모든 인질 석방 촉구 결의안 가결
미국 하원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가자지구에 있는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로서 존재할 권리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각각 통과시켰다고 미 정치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 결의안’은 이날 하원에서 찬성 …
2023-11-29 15:06
‘버핏 45년지기’ 멍거의 투자 철학…“비상식적 감각 길러라”
100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사망한 찰리 멍거는 투자 현인 워런 버핏의 45년지기 사업 파트너로 천문학적 투자수익률만큼이나 촌철살인 같은 명언으로 유명하다.그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부터 2010년대 초 금융위기까지 경제변혁의 중추적 시기를 경험했다. 기술 발전과 지정학적 격변기를…
2023-11-29 14:38
경찰 오인 사격에 이모 죽음 목격한 7살 조카, 합의금 45억…시에서 관리
경찰의 오인 총격으로 이모가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본 조카가 45억원에 달하는 합의금을 받게 됐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시의회는 자이언 카(11)에게 합의금 350만 달러(약 45억 1500만원)를 지급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카는 7살이던…
2023-11-29 13:42
탄소배출 적은 ‘지속가능 연료’ 사용한 여객기, 대서양 횡단 성공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지와 기타 폐지방으로 구성된 ‘지속 가능 항공유(SAF)’를 사용한 상업용 여객기가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버진애틀랜틱의 보잉 787 여객기가 탄소 배출량이 적은 SAF를 사용해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을 출…
2023-11-29 12:01
美공화당 대선 경선 7주 남기고 유력 보수 단체 헤일리 지지
막대한 정치자금을 기부하고 선거운동을 지원해온 미국의 유력 보수 정치단체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직력과 선거 자금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보다 열세인 니키 헤일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판세 변화가 예상된다고 미 주요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억만장자…
2023-11-29 11:34
빅맥 세트가 2만원?…SNS 가짜 정보 영상에 美백악관 ‘난감’
지난해 과도하게 오른 빅맥 가격을 지적하는 영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틱톡(TikTok) 사용자 토퍼 올리브는 아이다호주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 한 잔에 16.…
2023-11-29 11:27
美 항공기서 이륙 직전 ‘비상문’ 열고 날개 위로 올라간 남성
비행기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이륙하기 전 비상구를 열고 나가 비행기 날개 위를 걸어 다니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항공기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 루이암스트롱 국제공항에서 이륙하기 전 한 남성이 갑자기 비상구 문을 …
2023-11-29 10:59
“다른 여자 보지마”…바늘로 남자친구 눈 찌른 美 여성
남자 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애인의 눈을 바늘로 찌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폭스뉴스 등은 플로리다주의 한 주택에서 남자 친구의 눈을 바늘로 찌른 혐의로 산드라 지메네즈(44)가 체포돼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023-11-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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