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kg 몸무게가 12kg 반토막…영하 설산서 43일 버틴 노견의 기적
미국 콜로라도주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실종됐던 10살 노견이 4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되어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시 견주의 소지품을 활용한 유인 작전과 이웃의 스마트 카메라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13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작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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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실종됐던 10살 노견이 4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되어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시 견주의 소지품을 활용한 유인 작전과 이웃의 스마트 카메라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13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작년 12월 …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지금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군수송기를 띄울)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로선 지금 어떤 것이 가장 신속…

미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이 공화당 반대로 최종 부결됐다. 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추진한 대통령의 ‘전쟁 권한 제한 법안’이 찬성 47표, 반대 53표로 부결됐다. 해당 법안은 미국 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농담성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페이스북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배런 트럼프와 …
![유가 120달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의 경제학[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0020.1.png)
쏟아지는 뉴스에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 제거로 시작된 전쟁. 이란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초강경 반격에 나서면서 점점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데요. 이거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워낙 상황이 급변해서 예측이 쉽진 않은데요. 하지만 금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자 경찰이 신속대응팀 6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은 5일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만과 두바이에 각각 신속대응팀 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파견은 오는 6일 오전 0시 10분 이뤄질 예정이다.신속대응팀 파견은 외교…

이란 프로축구 리그 팀에 입단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제(34)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이기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내용의 ‘밈’(meme)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4일 페이스북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배런 트럼프와 김주애가 결혼을 앞두고 교제 중인 …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걸프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중동 특사 파견 계획을 밝혔다.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외무장관…

정부가 구글이 요구한 1대 5000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환영 입장을 냈다.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한국이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을 승인한 …

아르헨티나의 군 경찰관으로 베네수엘라 교도소에 “테러범”으로 갇혀 있던 나후엘 갈로가 1일 석방돼 귀국한 뒤 아직도 잡혀 있는 외국인 정치범 2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4년 12월 부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교외의 악명 …

반(反) 이란 진영의 핵심 세력으로 꼽히는 이란계 산악 민족인 쿠르드족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을 향한 지상전을 개시했다. 쿠르드족은 오스만 제국 해체 이후 독립국가를 세우지 못한 채 이란, 이라크, 튀르키예, 시리아 등에 흩어져 살고 있다. 특히 이란 내 쿠르드족은 오랫동안 이란 …
![[속보]이라크 쿠르드 반군, 이란 지상전 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67091.1.jpg)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모처에 추가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반박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군수품과 탄약, 무기 비축량과 관련해 미국은 ‘맹렬한 분노 작전(Ope…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66662.1.jpg)
미국과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가 주한미군 전력 차출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군 탄약 부족분 등을 메우기 위해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 등 주한미군 주요 전력이 중동에 차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한국 증시가 4일 역대 최악의 폭락장을 보였다. 1시간에 100포인트 넘게 오르내리는 극단적 롤러코스터 장세였다. 하락장에서 ‘저가 매수’로 지수를 떠받쳤던 개인 투자자들은 공포에 질려 손을 놓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세계 금융 시장에서 한국이 가장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대신해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가 후계자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이란 핵심 권력기관으로 ‘정부 위의 정부’로 통하는 혁명수비대의 막후 실세로 평가받는 강경파 …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발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3일 기준 이란 전역에서 최소109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중 181명은 어린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

이란과 이스라엘 등 중동에 체류하던 한국 교민과 단기 체류자 등 약 150명이 인접국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교민 24명이 전날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었고,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교민 66명도 같은 날 오전 대사관이 빌린 버스를 …

코스피가 사상 최대 하락률(―12.06%)을 보인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식 토론 게시판에서는 ‘패닉’에 빠진 개인 투자자들이 거친 글을 쏟아내며 울분을 토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상승 랠리에 낙관적 전망이 워낙 강했던 터라 충격 체감도가 컸다. 한 20대 이용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