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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꿈꾸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는 운동부[광화문에서/황규인]
“내년 봄쯤 서울에 오게 되는 선배의 중학생 아들이 ‘야구 못 한다면 같이 안 간다’고 한대요. 프로를 지향하는 고(高)레벨이 아니면서도 어느 정도는 열심히 하는 팀(일본의 일반적인 학교 야구부 레벨)을 찾고 있다는데… 일본인 학생 대상으로 한국 주재 일본인 아저씨들이 가르쳐주는 야구…
2023-03-23 21:30
[광화문에서/박선희]여전히 불행한 한국인, ‘K’를 다시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온 K팝 인기에 대한 반작용일까. 최근 서구 언론들이 K팝에 불편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비인간적인 대우와 완벽주의, 가혹한 훈련 기반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얼마 전 CNN과 인터뷰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 스페인 대표 일간지 엘파이스와 인터뷰한 BT…
2023-03-22 21:30
‘주 69시간제’ 논란…꼼꼼한 설계가 노동개혁 열쇠[광화문에서/김창덕]
‘주 69시간제.’ 정부가 이달 6일 발표한 근로시간제도 개편안을 대부분 이렇게 부른다. 사실 정부 자료에는 ‘69’라는 숫자가 없는데도 말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물론이고 보도 참고자료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개편안의 직접 당사자들인 기업과 노동자의 뇌리에는 69시간이 주는 ‘과로의…
2023-03-21 21:30
‘세금 알바’로 버티는 고용, 착시 걷어내고 제대로 봐야[광화문에서/박희창]
올 들어서도 고용을 떠받치고 있는 건 60세 이상 고령자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1만 명 늘었지만 60대 이상을 빼면 오히려 10만 명 넘게 줄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고용률은 전년보다 1.5%포인트 올랐다. 전체 고용률 상승 폭의 3배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임금…
2023-03-20 21:30
모르는 걸 “모른다” 하지 않는 인간의 불완전함 닮은 AI[광화문에서/송충현]
직장에서 일할 때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지 않고 대충 아는 것을 버무려 답해 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답을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알아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면 간단할 것을 상사의 불호령이 두려워, 혹은 모르고 있는 걸 들키는 게 창피해 얼버무리는 상황이다. 맞거나…
2023-03-19 21:30
[광화문에서/이새샘]15개 국가첨단산단 내실-속도 모두 갖춰야
2019년 2월, 정부는 경기 용인시에 120조 원을 들여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용인시 외에도 비(非)수도권 지자체 여러 곳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뛰었다. 지자체장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까지 나서 당시 유행하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벌일 정도로 유치…
2023-03-17 21:30
‘공정선거 지킴이’ 尹의 전당대회 개입 논란[광화문에서/황형준]
‘검사 윤석열’을 키운 것은 팔 할이 선거개입 의혹 수사였다.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상부 외압을 폭로하며 ‘국민 검사’가 됐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 개입해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을 위반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이 사건으로 징역 4년에 처해졌다. 당초 …
2023-03-16 21:30
직원도 소비자도 어딘가에 속하고 싶다 [광화문에서/최한나]
재택 근무와 유연 근무의 맛을 톡톡히 본 직원들을 다시 사무실로 불러들이기가 무척 어렵다는 고충을 듣는다. 어디서든 일만 차질 없이 하면 되지 않느냐, 만나질 않는데 협업과 교류가 원활하겠느냐는 양측 입장 모두에 수긍이 간다. 그 본질에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 …
2023-03-15 21:30
[광화문에서/조종엽] 듣고팠을 말 “다녀왔습니다”…비극 애도 콘텐츠 나왔으면
폭설로 길이 끊어진 산사에서 홀로 굶어 죽은 다섯 살 아이를 관음보살이 데려갔다고 믿는 것은 슬픔을 어찌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흉년 때 자취를 감춘 동네 사람이 원래 살던 하늘나라로 돌아갔다고 믿는 건 죄책감을 어찌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전쟁에 끌려나가 희생된 자식이 큰 구렁이가 …
2023-03-14 21:30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 “개딸이 두렵지 않다”[광화문에서/김지현]
“모처럼 패배의식에서 벗어난 기분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 A에게선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이 느껴졌다. 그는 한 주 전 치러진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에 대해 “일부러 짜라고 해도 저렇게 못 짠다. 저 묘한 숫자 속에 진정한 당의 총의가 담겨 …
2023-03-13 21:30
‘관료는 3류, 정치는 4류’ 오명 씻을 때가 됐다[광화문에서/유재동]
일본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가 30대 초반이던 1953년 처음 독일로 해외 출장을 갔을 때다. 식당 종업원이 디저트를 내오면서 아이스크림에 장식으로 꽂힌 종이 파라솔을 가리켜 일본산(産)이라고 소개했다. 환영하는 뜻에서 건넨 인사였지만 이는 모리타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냈다. …
2023-03-12 21:30
유아인 마약 스캔들이 불러온 동료 배우들의 ‘상실의 시대’[광화문에서/김정은]
“캐스팅의 반가운 전화도, 가슴 설레던 첫 촬영의 기억도 모두 물거품이 되려 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 배우 김영웅이 지난달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이다. 지난해 8월 촬영을…
2023-03-10 21:30
[광화문에서/김현진]요즘 부쩍 화가 난다고? ‘분노의 시대’의 경영
성격유형검사인 MBTI를 과학으로 신봉하면 안 된다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F(감정형)’와 ‘T(사고형)’의 구분만큼은 꽤 그럴듯하다고 느낀다. 심지어 순도가 꽤 높은 ‘F’ 성향으로서 ‘남의 말 한마디’가 미치는 감정적 영향이 상당하다고 믿는 편이다. 말의 화살표가 나를 향해 …
2023-03-09 21:30
조끼를 입으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광화문에서/유성열]
“제가 후배들에게 늘 강조하는 게 있어요. 노동운동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입은 조끼가 쪽팔리지 않게 행동해야 합니다.” 노동계 원로 A 씨는 조합원 123만 명(2021년 기준)의 국내 최대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과거 필자와 만난 자리에서 “노동조합 하는 사람들…
2023-03-08 21:30
반도체 산업의 먹구름을 지켜만 보는 국회 [광화문에서/한상준]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대한민국의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반도체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1292억 달러(약 168조 원) 규모로, 전체 수출액 중 18%에 달한다. 이처럼 수출의 근간인 반도체가 흔들리고 있다. 미중 갈등 등으로 대(對)중국 수출이 줄면서…
2023-03-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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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적응 사회로
기대수명 17년 늘었는데… ‘65세 노인’ 43년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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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 물씬, 멍게비빔밥[바람개비/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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