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의 불꽃같은 삶”…화마 속 쓰러진 소방관 3개월 사투 끝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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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중 귀가하던 경찰관이 아파트 창문에 위태롭게 앉아 있던 10대 학생을 발견하고 설득 끝에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학교전담경찰관 상담 경험이 구조에 큰 역할을 했다.

전북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매월 성금을 놓고 가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이달에도 찾아왔다. 5일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경 50대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센터를 찾아와 직원에게 편지 봉투 하나를 건네고 사라졌다. 수취인란에 ‘인후3동장님’이라고 적힌 봉투에는…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

“엄마가 배가 불렸네. 임신을 했나봐.”지난달 18일 전남 함평군 처갓집을 찾은 이종선 씨(60·목포해양경찰서 예방지도계장)는 이웃 주민이 무심코 던진 이 한마디를 예사로 듣지 않았다. 이 씨는 부인 윤옥희 씨(59)와 함께 돌아가신 장인·장모의 빈집을 관리하기 위해 처갓집을 자주 방…

설 연휴 전남 함평에서 난방이 끊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모녀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됐다. 고향을 찾은 해양경찰관 부부가 이상한 정적을 눈치채고 확인해 생명을 구했다.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씩,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

해군은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지난 3일 소아암 아동들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 상사와 세쌍둥이들은 지난 1년 6개월여간 기른 머리카락 각 25㎝씩 총 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

굿네이버스가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열고, 잠비아 소년 찰스를 응원하는 희망편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등에 참여한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로 함께하며, 아동노동 문제와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지난 설 연휴 평범한 귀향길에서 이웃의 이상을 감지한 한 부부의 세심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월18일 전남 함평군의 한 마을.고향에 내려온 목포해경 예방지도계장 이종선(60)씨와 목포중앙초 조리공무원 아내 윤옥희(59)씨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유…

“국내 연간 우산 폐기량은 약 4000만 개로 추산되는데, 국민 대다수가 1년에 1개 정도 우산을 버리는 셈입니다.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버릴 때도 환경에 유해하지 않도록 설계된 우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친환경 우산을 만드는 소셜벤처 기업 ‘에이트린(8reen)’의 정우재 대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