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아껴 모은 292만원…쪽방 주민들이 보여준 ‘나눔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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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이 박형철 전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며, 공익 활동의 무게중심을 ‘사업’에서 ‘사람’으로 옮기는 조직 혁신에 나선다.25년 이상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사·조직 전략을 설계해 온 컨설턴트 출신 이사장이 공익재단의 수장을 맡으면서, 기부와 지원을 넘어 ‘인재 투자’라는 경…

29일 광주 남구 공무원들이 구청을 찾은 헌혈 차량에서 헌혈하고 있다. 이번 단체 헌혈은 기온 하락과 겨울방학 등 헌혈자가 급감하는 겨울철을 맞아 이뤄졌다.

가수 황영웅이 지난해 누적 3억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영웅은 지난해 1월과 3월, 사랑의 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산불 피해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추진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사업이 3년간 플라스틱 폐기물 29.4t을 수거하며 마무리됐다.28일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두 기관은 27일 자카르타 ‘현대 N 브랜드 경험 센터’에서 성과 공…

오토바이 배달 중 어지럼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던 50대 남성이 끝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떠났다.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한기문 씨(55)는 지난달 7일 인하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한 씨는 지난달 5일 오…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고철을 팔아 모은 292만원. 인천 쪽방 주민들이 18년째 이어온 기부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만에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분실물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5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이 씨의 모친인 신윤찬 씨가 묵념을 마치고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 동판을 바라보고 있다. 신 씨 왼쪽은 이혁 주일 한국대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는 26일 전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 3424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과 재난·분쟁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PM…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브앤 레이스는 ‘달리기를 통한 나눔 실천’을 취지로 한 시민참여형 기부 행사로, 올해 2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 우선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