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 모아 160억원”…‘풀뿌리 기부’가 이뤄낸 유니세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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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썩어가는 상태로 거리에서 살아가던 노숙자가 경찰관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노숙인은 가족이 애타게 찾던 ‘장기실종자’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새벽 4시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에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는…

비행 중 추락한 우리 공군 조종사를 구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공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강제 추방 위기를 넘기고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게 됐다. 13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는 임무 수행 중이던 공군 ‘F-4E 전투기…

“극한의 곤경에 처한 우리 시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준 숭고한 역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쿠언 폰 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열린 캄보디아 전통 명절인 ‘촐츠남’ 행사에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외사특화팀 경찰관들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
김윤철 서울 관악구원로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0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85회에 걸쳐 총 5억5830만 원을, 김 교수는 117회에 걸쳐 총 1억17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어요. 심한 악취도 나는 것 같아요.”지난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 동이 트기도 전인 오전 4시께 파출소에 신고 전화가 울렸다.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공중화장실에 누군가 잠들어 있다는 신고. 현장에서 발견된 사람은 노숙인 이모(68)씨였다.경찰은 …

재 현장에서 7명의 사람을 구하고도 “그냥 좀 넘어졌다”며 어머니를 안심시킨 베트남 청년 영웅의 사연이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전해지며 박수를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6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8일 정구견 씨(61)가 한림대성심병원에서 폐와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정 씨는 같은 달 18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매년 봉사활동에 나섰던 6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정구견(6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0일 밝혔다.정 씨는 1월 18일 …

류현진(한화·사진)-배지현(이상 39)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다. 류현진재단은 기부금 중 1억 원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알렸다. 나머지 1억 원은 류현진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