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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게 놔두라” 버티던 노숙인, 20년 찾아헤맨 큰형이었다

    “죽게 놔두라” 버티던 노숙인, 20년 찾아헤맨 큰형이었다

    피부가 썩어가는 상태로 거리에서 살아가던 노숙자가 경찰관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노숙인은 가족이 애타게 찾던 ‘장기실종자’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새벽 4시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에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는…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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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의인, 공군 도움으로 ‘강제 추방’ 면했다

    추락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의인, 공군 도움으로 ‘강제 추방’ 면했다

    비행 중 추락한 우리 공군 조종사를 구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공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강제 추방 위기를 넘기고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게 됐다. 13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는 임무 수행 중이던 공군 ‘F-4E 전투기…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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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반 노숙’ 캄보디아 여성, 집으로 보내준 손길

    ‘1년반 노숙’ 캄보디아 여성, 집으로 보내준 손길

    “극한의 곤경에 처한 우리 시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준 숭고한 역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쿠언 폰 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열린 캄보디아 전통 명절인 ‘촐츠남’ 행사에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외사특화팀 경찰관들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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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괴사’ 20년 장기실종자 구조한 경찰 “관내서 방치할 수 없어”

    ‘다리 괴사’ 20년 장기실종자 구조한 경찰 “관내서 방치할 수 없어”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어요. 심한 악취도 나는 것 같아요.”지난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 동이 트기도 전인 오전 4시께 파출소에 신고 전화가 울렸다.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공중화장실에 누군가 잠들어 있다는 신고. 현장에서 발견된 사람은 노숙인 이모(68)씨였다.경찰은 …

    •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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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암 예방 캠페인 ‘꿈꾸런’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환자 치료 여정 함께할 것”

    셀트리온, 암 예방 캠페인 ‘꿈꾸런’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환자 치료 여정 함께할 것”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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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 살리고 싶어” 봉사 앞장서던 60대, 3명에 새 삶 선물

    “다른 사람 살리고 싶어” 봉사 앞장서던 60대, 3명에 새 삶 선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6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8일 정구견 씨(61)가 한림대성심병원에서 폐와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정 씨는 같은 달 18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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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 살리고 싶다”…3명에 ‘새삶’ 주고 떠난 60대

    “다른 사람 살리고 싶다”…3명에 ‘새삶’ 주고 떠난 60대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매년 봉사활동에 나섰던 6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정구견(6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0일 밝혔다.정 씨는 1월 18일 …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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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부부, 소아암 치료 등 2억 기부

    류현진 부부, 소아암 치료 등 2억 기부

    류현진(한화·사진)-배지현(이상 39)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다. 류현진재단은 기부금 중 1억 원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알렸다. 나머지 1억 원은 류현진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에 쓰인다.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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