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간 울음 들어준 상담원”…AI가 만든 ‘사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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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선한스타를 통해 이찬원의 이름으로 …

장난전화인가 싶은 ‘무응답’ 전화에도 신고를 외면하지 않은 상황실 직원 덕분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들이 무사히 구조됐다.7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5분경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하지만 아무 말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칫 오인 신고로 넘길 수도 …

중국 상하이 노부부가 검소한 삶 속에서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55명에게 11억 원을 기부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를 위해 전역을 자발적으로 연기한 해군 병장들이 있다. 해군은 7일 정조대왕함의 정재현유·고혁남 병장과 대전함의 양선우 병장이 림팩 훈련을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 전역일을 1∼2개월 미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2…

이주 배경 아동(가족이나 아동 본인이 다른 국가에서 이주해 한국에 정착한 아동)에게 국가 필수 예방 접종 정보를 ‘마트 영수증’으로 전달한 초록우산의 공익 캠페인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은상 2관왕을 차지했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캠페…
![[동행&]“암 보험 다 들어놨는데 병원비가 수백만 원?”… 환자 두 번 울리는 뜻밖의 복병, ‘선별급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6/134246209.1.jpg)
“수술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이제 항암 치료만 잘 받으시면 됩니다.” 주치의의 따뜻한 한마디에 그제야 가슴을 쓸어내렸던 50대 가장 A 씨.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다음 달 날아온 병원비 영수증을 보고 A 씨와 가족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가입해 둔 암 보험도 든든하고,…

실종경보 문자를 지나치지 않고 눈여겨 본 시민이 “죽으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80대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6일 실종된 치매노인 A 씨(85·남)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시민 김형빈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전…

“아이고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빨리 와주세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42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한 노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해남군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60대 후반 정모 씨가 순간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당황한 60, 70대 지인들이 초기 심폐…

육군 제17사단 북진여단 엄대웅 중사가 7년간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알려졌다.3일 육군 제17사단에 따르면 엄 중사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장애인재활복지협회와 그린아동지역센터 등 5개 기관에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엄 중사가 기부한 금액은…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의 한 카페 사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사진)이 해외에 있는 이재민에게 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