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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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직원이 현금 3억 원과 귀금속이 든 가방을 승강장 의자에서 발견해 무사히 주인에게 반환했다.

지하철역 직원의 빠른 대응으로 현금 약 3억원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몇 시간 만에 주인에게 돌려주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승강장에서 현금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습득해 주인에게 인계했다.당시 …

비번이던 소방관 부부가 광주의 한 상가 식당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 뒤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송대진 소방장과 김현진 소방교 부부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경 광주 북구 오치동을 지나다 한 횟집 수족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부부 소방관이 쉬는 날 광주에서 식당 화재를 발견한 뒤 신속한 초동 대처로 인명·재산 피해를 막았다.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송대진 소방장과 김현진 소방교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쯤 광주 북구 오치동을 지나다가 한 횟집 수족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다.이들 부부…

휴무 중 귀가하던 경찰관이 아파트 창문에 위태롭게 앉아 있던 10대 학생을 발견하고 설득 끝에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학교전담경찰관 상담 경험이 구조에 큰 역할을 했다.

전북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매월 성금을 놓고 가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이달에도 찾아왔다. 5일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경 50대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센터를 찾아와 직원에게 편지 봉투 하나를 건네고 사라졌다. 수취인란에 ‘인후3동장님’이라고 적힌 봉투에는…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

“엄마가 배가 불렸네. 임신을 했나봐.”지난달 18일 전남 함평군 처갓집을 찾은 이종선 씨(60·목포해양경찰서 예방지도계장)는 이웃 주민이 무심코 던진 이 한마디를 예사로 듣지 않았다. 이 씨는 부인 윤옥희 씨(59)와 함께 돌아가신 장인·장모의 빈집을 관리하기 위해 처갓집을 자주 방…

설 연휴 전남 함평에서 난방이 끊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모녀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됐다. 고향을 찾은 해양경찰관 부부가 이상한 정적을 눈치채고 확인해 생명을 구했다.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씩,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