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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 여유로운 귀촌타운서 웰 에이징 어떠세요?”[서영아의 100세 카페]
정년 앞둔 서울대 교수가 전남 구례에 집 산 까닭은[서영아의 100세 카페]
“부모님 케어도 ‘템빨’” 20년차 선후배의 돌봄용품 창업 스토리[서영아의 100세 카페]
낙상-치매 노부모 돌봄요령 몰라 발동동… “복지용구-요양정보 미리 준비를”[서영아의 100세 카페]
日, 급여 깎이고 대우 나빠져도 감내… 佛 “죽을 때까지 일할 순 없어” 시위[서영아의 100세 카페]
나이 50에 시작하는 ‘우리 동네와 함께 나이들기’ 프로젝트[서영아의 100세 카페]
고령자는 침대낙상도 치명적… “살던 곳서 편안한 여생 보내는 데 힘 보탤것”[서영아의 100세 카페]
귀향-노하우 전수-연금 연기… 베이비부머들, 손주 위해 ‘양보의 보따리’[서영아의 100세 카페]
“은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의 끝 없는 인생 2막[서영아의 100세 카페]
“피와 맥주로 시작한 재단사업, 어린이재활병원-청년자립 농장으로 결실”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은퇴자도 ‘갈 곳’이 필요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배우고 가르치는 ‘어른 놀이터’ 갈수록 절실… “공간 확보가 당면과제”[서영아의 100세 카페]
“나이 70에 이런 일자리 다시 없죠” 경비원 장두식 씨의 좌충우돌 일과 행복[서영아의 100세 카페]
환갑 넘기고도 자격증 줄줄… 일하는 기쁨 가르치는 ‘인생 홍반장’[서영아의 100세 카페]
‘나이 드는게 두렵지 않은’ 노후 삶의 터전은…어디서 누구와 늙어갈까[서영아의 100세 카페]
韓 시니어타운, 건강할때만 활용… 돌봄 필요할때 대비 美-日과 온도차[서영아의 100세 카페]
“설레는 실버타운 입주… 우린 좋은 시설 찾아 알리는 암행어사[서영아의 100세 카페]
“당신 얼굴이 좀 이상해” 인생2막에 닥친 병마, 치유의 힘은 숲에…[서영아의 100세 카페]
‘자연항암제’ 숲에서 새 삶… “이젠 치매예방 산림치유 코스 개발[서영아의 100세 카페]
죽음보다 두려운 치매…‘몸보다 빨리 늙는’ 뇌, 노화 늦추려면[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