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헬스동아 > 이상곤의 실록한의학
귀막힘 방치하면 오는 기막힌 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5〉
황사와 꽃가루로 콧물 기침이 괴롭다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4〉
방풍나물은 중풍을 막을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3〉
아이를 안을까 업을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2〉
선조의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1〉
철종의 치통 치료제[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0〉
사철 푸른 소나무의 효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9〉
불안과 어지럼증이 함께 밀려온다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8〉
경연에서 죽인다고 한 효종의 최후[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7〉
코가 건조해지는 계절, 왕실의 비방은 맥문동[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6〉
혜경궁 홍씨, 유산 후 어떻게 정조를 임신했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5〉
예부터 ‘단짠’ 음식은 인기였다[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4〉
굴비와 갱년기 이석증[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3〉
눈병을 심하게 앓았던 세종의 치료법[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2〉
감기 후유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1〉
목이 따끔거리고 아플 때 왕가의 처방[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0〉
마음을 다스리면 병이 나을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19〉
스피드 광 태종의 손저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18〉
전염병을 감기로 오진하여 죽은 왕자?[이상곤의 실록한의학]〈117〉
어의 이수귀의 돌발성 난청 치료법[이상곤의 실록한의학]〈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