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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문화를 즐기는 ‘하성 킴의 도시’[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멕시코 문화를 즐기는 ‘하성 킴의 도시’[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올드타운에서 불과 50km 떨어진 곳에는 멕시코와의 국경이있다. 국경을 넘으면 멕시코 티후아나다. 그래서 샌디에이고 사람들은 국경너머 멕시코로 놀러가고, 멕시코 사람들은 샌디에이고로 출퇴근도 하고 동물원이나 사파리, 씨월드를 구경오기도 한다. 그래서 샌디에…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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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으로 지는 일몰 보다가 자연다큐를 찍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태평양으로 지는 일몰 보다가 자연다큐를 찍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는 우리에겐 김하성 선수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친숙한 도시다. 연중 온화한 날씨에 야자수가 우거져 있고 해변엔 물개와 바다사자가 뛰노는 남국(南國)의 정취가 가득하다. 멕시코 국경과 맞닿아 있는 국경도시이자, …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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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드리밍[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샌디에이고 드리밍[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는 우리에겐 김하성 선수가 뛰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친숙한 도시다. 연중 온화한 날씨에 야자수가 우거져 있고 해변엔 물개와 바다사자가 뛰노는 남국(南國) 정취가 가득하다. 멕시코 국경과 맞닿아 있는 국경도시이자…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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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단가 ‘사철가’ 중)‘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대둔산(大芚山)에는 지금 진달래가 한창이다. 해발고도 878m 정상에는 봄이 늦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1000여 개 봉우리 6km 능선이 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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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대둔산에서 북장단 맞춰 쉬었다 간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봄은 대둔산에서 북장단 맞춰 쉬었다 간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단가 ‘사철가’ 중)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대둔산(大芚山)에는 지금 진달래가 한창이다. 해발고도 878m 정상에는 봄이 늦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1000여 개 봉우리 6km 능…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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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의 초심을 떠올린 이유[전승훈의 아트로드]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의 초심을 떠올린 이유[전승훈의 아트로드]

    용인 에버랜드는 1976년 4월17일 용인자연농원에 나무를 심는 것으로 시작됐다. 자연농원에는 밤나무, 사과나무, 복숭아 나무 등의 과일나무가 있었고, 동물원에는 사슴과 멧돼지 등이 있었다. 이후 1996년 3월 개장 2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로 이름을 바꿨다. 각종 놀이기구가 있는 …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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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잘 늙은 절 한 채, 꽃비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레몬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잘 늙은 절 한 채, 꽃비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전북 전주를 둘러싸고 있는 완주는 한적한 농촌 마을이지만 문화도시로 각광받는 곳이다. 완주의 중심지 삼례는 조선 10대 간선도로에 드는 삼남대로에서 호남 해남로와 영남 통영로가 만나는 분기점이었다. 너른 들판에 새겨진 역사 문화의 길과 용과 봉황이 만나는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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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용의 해, 용틀임하는 봄날의 섬 트레킹[전승훈의 아트로드]

    푸른 용의 해, 용틀임하는 봄날의 섬 트레킹[전승훈의 아트로드]

    섬은 기본적으로 산이다. 정확히는 물에 빠진 산이다. 그래서 섬 길은 가파르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둘레길을 걷다가 능선에 오르면 전망이 기가 막히다. 윤슬이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경남 통영 연화도(蓮花島)와 추도는 섬 트레킹의 진수를 맛…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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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틀임하는 섬 길을 걷는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용틀임하는 섬 길을 걷는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섬은 기본적으로 산이다. 정확히는 물에 빠진 산이다. 그래서 섬 길은 가파르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둘레길을 걷다가 능선에 오르면 전망이 기가 막히다. 윤슬이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경남 통영 연화도(蓮花島)와 추도는 섬 트레킹의 진수를 맛…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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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 밖의 풍경에서 만난 생명의 우주[전승훈의 아트로드]

    세월 밖의 풍경에서 만난 생명의 우주[전승훈의 아트로드]

    선화가(禪畵家)인 허허당(虛虛堂)은 그림 그리는 스님입니다. 2012년 경북 포항시 죽장면 비학산 자락 산골마을에 있는 그의 암자에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개울 물 앞에 있는 11평짜리 단칸방 암자에는 ‘휴유암(休遊庵)’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습니다. ‘쉬면서 노는 암자’라는 뜻입…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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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전승훈의 아트로드]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전승훈의 아트로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피어나 봄을 알린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추운 겨울부터 꽃을 피워내는 매화를 절개의 상징으로 보고 사랑했다. 국내에는 수많은 매화나무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매화는 수령이 수백 년 된 고목(古木)에서 피어난 꽃이다. 전남 구례와 곡성의 봄꽃이 흐드러진 …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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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야…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야…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피어나 봄을 알린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추운 겨울부터 꽃을 피워내는 매화를 절개의 상징으로 보고 사랑했다. 국내에는 수많은 매화나무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매화는 수령이 수백 년 된 고목(古木)에서 피어난 꽃이다. 전남 구례와 곡성의 봄꽃이 흐드러진 …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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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개막 전야 ‘미스터 션샤인’이 주한미대사관저에 초대된 까닭은? [전승훈의 아트로드]

    MLB개막 전야 ‘미스터 션샤인’이 주한미대사관저에 초대된 까닭은? [전승훈의 아트로드]

    “LA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이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연중 화창한 날씨로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라고 불립니다. 션샤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엔데, ‘미스터 선샤인’과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스타 이병헌 배우도 오늘 오셨습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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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대게면 대게… 늦겨울 울진[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대게면 대게… 늦겨울 울진[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은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한번 가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맑고 깨끗한 기운에 온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울진은 겨울에 가면 제맛이다. 한겨울에 통통하게 살이 차오르는 울진대게가 제철을 맞고,…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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