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생긴 악성종양인 난소암은 여성암의 사망자 중 47%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초기 발견이 어려워 여성에게 가장 위협적인 난소암. 이 병을 가장 잘 치료하는 명의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와 홍은심 헬스동아 기자가 직접 앙케이트 내용을 공개합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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