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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도 감탄한 조선시대 갓… 그 매력의 재발견[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칼군무 뽐내던 실크로드 무희들… 케이팝 아이돌의 기원[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동아시아 곳곳 ‘부호 문자’ 사용… 중국만이 한자의 기원 아냐[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패션의 상징에서 다시 생존의 도구로… 선글라스의 기원[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신의 새에서 국민 음식으로, 닭고기의 기원[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고대 동아시아엔 없던 흑인 차별… 노예 아닌 능력자로 불려[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벼농사 매개로 성공적인 공동체 일궈낸 ‘쌀밥의 힘’[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천마도는 왜 시베리아 자작나무 껍질에 그려졌나 [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거북등딱지부터 챗GPT까지, 점괘의 발달[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농경사회 신성시했던 한우, 120가지 부위 요리 ‘모순’[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낄낄대며 끼적이던 낙서, 창조의 원동력 되다[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로마-흉노 망국으로 이끈 실크의 치명적 매력[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씨름, 대량살상 막은 ‘지혜의 몸싸움’[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인류의 진화 이끈 인간의 ‘여행 본능’[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문신, 가장 원초적이며 인간적인 화장술[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