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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36953.1.jpg)
“누구나 ‘언젠가는 해야지’라고 말하지만, 지금 바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년퇴직 이후에도 모든 어르신이 근육을 키우고 지켜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안관종 서울경찰청 김포공항경찰대 안보팀장(59)은 근육운동을 하면서…
![“첫 버킷리스트 ‘미스터 폴리스’ 도전해 50대 1위 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3897.1.jpg)
경찰 생활 27년째 되던 2018년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첫 번째가 ‘미스터 폴리스’ 도전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몸 관리를 해오면서 ‘언젠가는 한번 해 봐야지’ 하던 꿈이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주춤했지만 2024년 경찰 최고의 보디빌…
![“골프는 아무나 다 치죠? 테니스는 실력 없으면 못 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745.1.jpg)
37년째 테니스코트를 누비고 있는 박장호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60)은 골프와 테니스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테니스가 골프보다 더 배타적인 것 같다’는 질문에 “그게 아니다”며 “골프는 실력과 무관하게 칠 수 있지만, 테니스는 다르다”고 했다. 테니스는 주로 복식이나 혼합복식을…
![“‘이젠 스포츠 시대’라는 상사 말에 37년째 테니스 쳐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4668.4.jpg)
박장호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60)은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하고 1990년 해운항만청 사무관으로 배정받은 뒤 테니스를 처음 접했다. 당시 부서 과장이 “앞으로는 스포츠 시대다. 무조건 하나의 스포츠를 선택해 운동하라”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이 조언을 계기로 시작한 테니스의 매력에 …
![‘1984 동마 챔피언’ 이홍열 “모르고 막 달리면 ‘독’ 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5241.1.jpg)
1984년 제55회 동아마라톤에서 ‘마의 2시간 15분 벽’을 깨고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2시간 14분 59초)을 세웠던 이홍열 한국스포츠지도사총연합회 회장(65)이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를 펴냈다. 그는 최근 전국적으로 러닝 붐이 일면…
![“심적 시련으로 무너진 몸과 마음, 초월명상으로 다시 세웠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09400.1.jpg)
젊은 시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로 활약할 정도로 건강 하나는 자신했지만,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고 보내는 과정에서 극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다. 잠을 못 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몸 여기저기에 이상 신호가 왔다. 김정민 씨(59)는 2024년 2월 초월…
![“초월명상이 제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세워줬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28/134013519.2.jpg)
김정민 씨(59)는 2024년 2월 초월명상을 시작한 뒤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잡았다. 젊은 시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로 활약할 정도로 건강 하나는 자신했던 그였지만,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고 보내는 과정에서 극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다. 잠을 못 자 정신…
![“예순이지만, 주말 조기축구서 25분 4경기도 가뿐”[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4/133981079.1.jpg)
전남 나주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집안 형편 때문에 선수 꿈을 접었다. 시골이다 보니 사실상 축구는 사치였다. 집안일을 도와야 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여유가 생기자 자연스럽게 다시 축구로 눈을 돌리게 됐다. 장창엽 석영운수 대표(60)는 20…
![“못 이룬 축구선수 꿈, 주말마다 공 차며 이룹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70759.4.jpg)
전남 나주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집안 형편 때문에 선수 꿈을 접었다. 시골이다 보니 사실상 축구는 사치였다. 집안일을 도와야 했다. 이후 사회생활을 하며 여유가 생기자 자연스럽게 다시 축구로 눈을 돌리게 됐다. 장창엽 석영운수 대표(60)는 200…
![“살 빼려 달렸는데…어느새 100㎞ 넘는 트레일러닝 125회 완주”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9/133890689.1.jpg)
1998년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 박길수 유니에버 대표(60)에게 마라톤은 어느 순간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됐다. 지금까지 마라톤 42.195km 풀코스 124회에 100km 넘는 울트라마라톤 및 트레일러닝 125회를 달렸다. 트레일러닝 100마일(코스 따라 160~170km)만…
![“트레일러닝 300km 도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80906.4.png)
박길수 유니에버 대표(60)는 8월 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PTL 300km에 도전한다. 프랑스어로 ‘작은 산책(La Petite Trotte `a L´eon)’으로 불리는 PTL은 이름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팀 산악 레이스다. 2∼3명으…
![“셔틀콕 때리며 건강과 사업 아이디어 두 마리 토끼 잡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1/133846021.1.jpg)
2002년 말. 선배 따라 배드민턴코트에 갔다 아주머니들에게 농락당했다. 럭비까지 했던 명색이 체육과 출신으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칼을 갈았다. 그리고 2년 만에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최강자로 우뚝 섰다. 김대수 아워스포츠네이션 대표(56) 얘기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열심히 셔틀콕…
![“입문 2년 만에 전국 최강… 셔틀콕 재미 아세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4084.4.jpg)
명색이 체육과 출신인데 배드민턴 코트에서 아주머니들에게 농락당했다. 김대수 아워스포츠네이션 대표(56)가 배드민턴 입문 2년 만에 전국 최강자가 된 이유는 단순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칼을 갈았다. 어느 순간 배드민턴은 그의 인생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됐다.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심장 스텐트 넣고 산길 160km 완주…“비결은 같이 달려준 동호회”[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2916.1.jpg)
사람들이 달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원윤식 네이버클라우드 전무(56)는 악몽 같았던 심근경색 덕분에 지금은 매일 달리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원 전무는 30대 초반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깜짝 놀랐다. 배는 조금 나왔지만 살면서 비만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 안…
![“심근경색 후 달리기 인생… 160km 산악마라톤 완주 성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55135.5.jpg)
30대 초반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깜짝 놀랐다. 배는 조금 나왔지만 살면서 비만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 다니며 고기에 튀김류를 즐기고 술을 자주 마셨던 게 화근이었다. 그때부터 건강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산을 달리는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