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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을 치료하는 베스트 닥터. 그들의 건강법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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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7590.4.jpg)
성인의 치아는 보통 28∼32개다. 사랑니 4개는 잇몸 속에 숨거나, 삐뚤게 나면 뽑기도 해서 기본은 28개로 본다. 이 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다. 80세가 넘어선 20개 이상 치아가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치아 상실은 노년기 건강을 좌우한다. 영양 상태는 물론…
![“2주 이상 코막히면 코 내시경 검사로 원인 찾아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4937.4.jpg)
코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이 병의원을 가장 많이 찾는 병이다. 급성 비염(코감기),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세 가지만 합쳐도 외래 진료 건수 1위다. 평균적으로 성인은 연간 2회, 소아는 6∼10회 콧병 때문에 병의원에 간다. 급성 비염은 2개월마다, 급성 축농증은 6개월마다 걸린다는 …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30/133269934.1.jpg)
강추위에 몸을 오래 웅크리면 추위는 잠시 잊을지 몰라도 어깨에 무리가 간다.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볼 때도 어깨가 다친다. 목을 쭉 내민 자세로 키보드를 쳐도 마찬가지다. 팔베개를 하고 자는 동작도 어깨에는 좋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깨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일상…
![또 ‘작심삼일’…결심 포기는 병일까[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4/133193044.1.jpg)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새출발을 다짐한다. 두루뭉술한 소원을 빌기도 하고, 촘촘한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이 다짐들은 흐지부지해지곤 한다. 새해, 새 학기, 새 직장, 새집…. 시공간을 분절하는 이벤트의 힘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
![당신의 새해 결심이 3주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9703.5.jpg)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새출발을 다짐한다. 두루뭉술한 소원을 빌기도 하고, 촘촘한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이 다짐들은 흐지부지해지곤 한다. 새해, 새 학기, 새 직장, 새집…. 시공간을 분절하는 이벤트의 힘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
![파스 붙여도 찢어질 듯 아파…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이 병[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5196.1.jpg)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다. 신경세포체가 모여 있는 부위를 신경절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이다.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어릴 적 앓았던 수두가 완치됐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된다. …
![“대상포진 나은 줄 알았는데…” 치료 늦으면 신경통 ‘지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748.5.jpg)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다. 신경세포체가 모여 있는 부위를 신경절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이다.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어릴 적 앓았던 수두가 완치됐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된다. …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5929.1.jpg)
쉽게 피곤을 느낀다.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 간다. 성욕이 사라졌다. 많이 먹지 않아도 아랫배가 나온다. 근육이 줄어 몸 실루엣이 무너졌다. ‘텐션’이 떨어졌다. 집중력과 업무 수행 능력이 예전만 못하다. 짜증과 눈물이 늘었다. 49세 김홍기 씨가 최근 겪은 변화들이다. 친목 모임에서 …
![“자궁-난소암이라도 임신 포기는 일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9/133003253.6.jpg)
자궁, 난소 같은 여성 생식 기관에 발생하는 암을 부인암이라고 한다. 자궁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자궁 몸통 안쪽 내막에 생기는 자궁내막암, 자궁 양쪽 난소에 생기는 난소암이 대표적이다. 부인암에 걸리면 ‘원칙적으로’ 자궁과 난소를 모두 제거한다. 1기에 발…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2/132956399.5.jpg)
정신의학 상담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친밀감과 신뢰가 쌓여야 환자가 마음을 연다. 그러나 운동선수들은 이 과정을 정석대로 밟기 어렵다. 밤늦게 경기가 끝나고 연습 시간도 들쭉날쭉하다. 시합은 당장 내일이다. 이들에게는 마인드를 다스릴 빠르고 실질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한덕현 중앙대병원…
![“혹시 뇌졸중? 증세 양상 살피고 혈압부터 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5/132910709.5.jpg)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눈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뇌졸중의 90%는 고혈압성 뇌졸중이다. 뇌졸중을 피하려면 고혈압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고위험군이라면 1∼2년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아 …
![“남몰래 ‘먹토’하는 자녀… ‘그러려니’는 금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9/132864620.5.jpg)
20대 직장인 김수현 씨(가명)는 회식 전 화장실 위치부터 살핀다. 먹고 나서 신속히 토하기 위해서다. 김 씨는 5년 전부터 거식증을 앓고 있다. 20대 초 몸무게 강박이 생긴 뒤론 조금만 먹어도 토하거나 종일 운동하며 자책한다. 영양실조와 우울증 등이 생긴 뒤에야 병원을 찾았지만, …
![“다리 저리면 허리디스크? 혈관 이상도 검사하세요”[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6789.5.jpg)
다리가 저리면 보통 허리부터 의심한다. 70대 김정근 씨(가명)도 그랬다. 증세가 시작된 건 1년 전. 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좀 쉬면 다시 괜찮아졌다. 허리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정형외과를 찾았다. 약한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있다고 했다. 한동안 물리치료와 주사 치료를 …
![말하고 먹는 기쁨 빼앗는 ‘턱앓이’ 3대 증세 무시마세요[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6/132473038.5.jpg)
40대 학원 강사 김경미 씨(가명)는 반년 전부터 ‘턱앓이’를 했다. 입을 벌리면 ‘딱딱’ ‘달그락’ 소리가 났고, 다물 땐 묘한 어긋남을 느꼈다. 음식을 씹을 땐 묵직한 통증이 턱을 쑤셨다. 증세는 하루 이틀 이어지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과중한 업무와 운동 부족 때문이려니 하고 넘기…
![“중년보다 위험한 청년 당뇨 급증… 체중부터 줄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0/132427009.1.jpg)
김정철 씨(가명)는 대학교 연구원이던 30대 초반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그는 당뇨병에 걸린 사실조차 몰랐다.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이었다. 밤늦게까지 일하다 허기가 지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고, 콜라도 많이 마셨다. 체중은 무려 20kg가량 불어났다. 어느 날부터 이유 없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