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모개 감독 연출 데뷔작 ‘남벌’ 캐스팅…‘서울의 봄’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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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5월 5일 12시 21분


이병헌, 영화 ‘남벌’ 출연 확정
이병헌, 영화 ‘남벌’ 출연 확정
배우 이병헌이 액션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5일 이같이 밝히며 ‘남벌’이 본격적으로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특히 ‘남벌’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이병헌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병헌, 영화 ‘남벌’ 출연 확정
이병헌, 영화 ‘남벌’ 출연 확정

이병헌은 극 중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으로 분한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광해, 왕이 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선 굵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는다.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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