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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읽을 만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21년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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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국경없는 스포츠 기자의 세계표류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 조종사 다음으로 비행기 많이 탈 것 같은 직업을 택했습니다. 비행기와 날씨에 대한 '왜'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국제부에서 글로벌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부를 시작으로 소비자경제부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습니다. 신문과 방송, 매거진(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유근 기자입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부동산 기자입니다. 모두의 집을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
좋은 기사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The Truth is Out There'. X FILES의 멀더처럼 저 너머의 진실을 쫓아 전하겠습니다. 소중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년 입사해 스포츠부, 사회부를 출입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식 기사쓰기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소민 기자입니다.
사회부 법조팀에서 검찰, 공수처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려 드립니다.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경찰, 교육, 외교통일, 정치, 스포츠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산업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중후장대 산업을 취재한 경험 위에서 IT 기업들과 그 속에 담길 한국의 미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까지 들여다보고 필요한 것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