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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기자
정치부
진실의 반대는 허위가 아닌 망각.
신규진 기자
정치부
정치부에서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승배 기자
인천취재본부
인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취재합니다.
박현익 기자
산업1부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박현익 기자입니다.
홍진환 기자
디프런티어센터
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기자 추천 새로 받기
송평인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pisong@donga.com
안녕하세요. 송평인 논설위원입니다.
한꺼번에 핀 봄꽃,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횡설수설/송평인]
[송평인 칼럼]계묘국치,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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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 논설실장
논설위원실
iam@donga.com
안녕하세요. 천광암 논설실장입니다.
[천광암 칼럼]“50조 원 피해 코인 사기” 권도형, 차라리 미국으로?
[천광암 칼럼]“1호 영업사원” 윤석열, ‘퍼스트 비즈니스맨’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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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ecolee@donga.com
안녕하세요. 이진영 논설위원입니다.
‘아이 셋 아버지 군 면제’ 황당 아이디어 소동[횡설수설/이진영]
1000원의 행복[횡설수설/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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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jyw11@donga.com
안녕하세요. 정연욱 논설위원입니다.
[오늘과 내일/정연욱]‘어설픈 중도’ 안철수 정치의 패착
[오늘과 내일/정연욱]이재명 私黨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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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will71@donga.com
안녕하세요. 장택동 논설위원입니다.
[횡설수설/장택동]“헌법은 검사의 수사권에 침묵한다”
[횡설수설/장택동]“인류는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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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sanjuck@donga.com
안녕하세요. 박중현 논설위원입니다.
[오늘과 내일/박중현]尹정부 ‘이권 카르텔’ 전선 이상 없나
[오늘과 내일/박중현]MZ세대가 ‘586 노조’에 가르쳐 주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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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보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suhchoi@donga.com
안녕하세요. 서정보 논설위원입니다
K팝의 ‘한국 침공’이 성공하는 길[오늘과 내일/서정보]
[횡설수설/서정보]‘철밥통보단 공정한 보상’ 31년만의 최저 9급 공무원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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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lightee@donga.com
외교안보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정책의 흐름을 정확하고 빠르게 따라가겠습니다.
‘늦으면 어때’…20대 초반보다 많아진 40대 초반 신부 [횡설수설/이정은]
코로나 팬데믹 3년… 한국 부부 이혼 줄었다[횡설수설/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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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논설실장
논설위원실
yongari@donga.com
안녕하세요. 정용관 논설실장입니다.
[정용관 칼럼]기시다의 침묵, 그래도 진 게임은 아니다
[정용관 칼럼]이재명 ‘제거’의 역설과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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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redfoot@donga.com
안녕하세요. 김재영 논설위원입니다.
예금자보호 한도액 23년째 5000만 원 [횡설수설/김재영]
하루만에 420억불 인출… 은행 무너뜨린 스마트폰[횡설수설/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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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수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imsoo@donga.com
안녕하세요. 정임수 논설위원입니다.
[횡설수설/정임수]‘주 69시간’ 열흘도 안돼 ‘발표→재검토→보완’
貧者의 희망 세금, 저소득층 복권 구매 더 늘었다[횡설수설/정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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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klimt@donga.com
안녕하세요. 이철희 논설위원입니다.
[오늘과 내일/이철희]한미, 비밀을 나누는 동맹인가
[횡설수설/이철희]‘비운의 2인자’ 리커창 퇴장, ‘시진핑 예스맨’ 리창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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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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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donga.com
안녕하세요. 길진균 논설위원입니다.
유인태 “상대 악마화로 거저먹으려 해… 6共 정치체제 수술해야”[파워인터뷰]
[오늘과 내일/길진균]역사상 최강 야당의 ‘정신 승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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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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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원 논설위원입니다.
[오늘과 내일/박성원]대북 확성기에 ‘북한인권’이 탑재되면
최태원 공동위원장 “메타버스 통해 엑스포 관련 주제로 세계인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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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균 논설주간
논설주간
phark@donga.com
안녕하세요. 박제균 논설주간입니다.
[박제균 칼럼]與, 대통령에 업힌 ‘정치 양로원’인가
[박제균 칼럼]대통령 궤도에 오른 尹, 직언·비판에 귀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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