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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사진부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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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기자 국제부 2015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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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기자 부산경남취재본부 경남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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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형 기자 경제부 2017년 입사해 스포츠부, 사회부를 출입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식 기사쓰기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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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경영전략실 독자들에게 '쉽게 읽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느낌을 주겠습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기사,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