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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승련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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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장을 거쳐 정치부장으로 있습니다.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한결 기자입니다.
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달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 교육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정책사회부와 국제부를 거쳐 교육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치부 허동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종민 기자입니다.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써야 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경제산업팀 윤우열입니다. 식음료를 포함한 유통업계 전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실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호 기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재호 기자입니다. 언제나 진실된 기사를 쓰겠습니다.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다가가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늘 고민하겠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주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온라인뉴스팀 박태근 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