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

이한결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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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결 기자입니다.

always@donga.com

취재분야

2024-03-31~2024-04-30
사회일반58%
정치일반13%
칼럼10%
경제일반7%
산업3%
사건·범죄3%
지방뉴스3%
메이저리그3%
  • KT “미디어·콘텐츠 산업에 AI 적용”[청계천 옆 사진관]

    KT그룹이 콘텐츠 투자·제작·마케팅·관제 등 미디어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고 밝혔다.29일 오전 KT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스카이라이프TV, KT스튜디오지니와 함께 ‘KT그룹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KT는 AI 역량을 바탕으로 미디어 사업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인터넷TV 업계 최초로 AI로 영상을 분석하고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기업 간 거래(B2B) 종합 미디어 솔루션인 ‘매직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했다.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는 그룹 시너지에 기반을 둔 미디어 밸류체인 위에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더해 앞으로도 시장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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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기, 5월 맞아 어린이 식기 출시

    25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모델들이 어린이용 도자기 식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용 도자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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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나무의 외출

    뜨개질로 짠 크로스백 걸치고, 나무도 외출하고 싶은 걸까요? 누군가 나무에 걸어 놓으니 나무도 두 팔 벌려 환영하는 것 같네요.―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도자기마을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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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해 10분간 소등합니다”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조명이 켜져 있던 서울 중구의 숭례문(위쪽 사진)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아래쪽 사진).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산 서울타워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곳곳의 주요 건물 등도 동참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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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 아동들과 봄나들이[청계천 옆 사진관]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대표이사 김영섭)가 KT 사랑의 봉사단(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맹학교 봄나들이 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선사해 주기 위해 2022년부터 KT 임직원들이 3년째 자발적으로 이어온 봉사활동이다.이날 봉사단과 학생들은 1 대 1로 매칭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서울대공원 내 놀이동산 투어, 야외 산책, 점심 식사 등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KT 사랑의 봉사단은 2001년부터 시행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사업으로, 2만여 명의 직원이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맹학교 봉사활동을 비롯해 재난·재해 현장 구호 활동, 청각장애인 배리어 프리 자막 지원, 저소득층 김치·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그 결과 KT 사랑의 봉사단은 2023년 연간 기준 12,369시간을 봉사하고 61,691명의 수혜자를 돕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면모를 보여왔다.서울맹학교 조양숙 교장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일상 속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함께해 주는 KT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KT처럼 장애인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공감하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많아져 장애인들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KT ESG경영추진단 오태성 단장은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KT 임직원이 동행자가 되어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24년간 진정성을 가지고 이어온 사랑의 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여 고객 곁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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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8 의거 기념 ‘고려대 구국대장정’

    18일 고려대 학생들이 1960년 4·18의거를 기념해 서울 성북구 고려대 정문에서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로 향하는 ‘4·18 기념 구국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4·18의거는 그해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며 거리 시위에 참가한 고려대생들이 정치깡패들에게 습격당한 사건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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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남성 한강대교 올라가 투신 소동… 5시간 정체

    17일 오전 한 50대 남성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로 올라가 현수막을 내걸고 1인 시위를 하다 투신 소동을 벌여 경찰과 소방당국이 2개 차로를 통제한 채 구조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곁으로 다가간 경찰(아래쪽 사진 오른쪽)의 설득 끝에 5시간 만에 내려온 남성은 곧장 체포됐다. 이 소동으로 오전 5시 52분경부터 약 5시간 동안 이 일대 교통이 정체됐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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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검진 받으세요”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왼쪽)이 치매 검진을 받고 있다. 성동구는 7월까지 동 주민센터 순회 치매검진 프로그램인 ‘2024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해 치매 의심자에게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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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알록달록

    초록 숲, 분홍 노랑 섞인 꽃에 청띠제비나비가 앉아 꿀을 먹고 있어요. 자연만큼 훌륭한 색 연출가가 또 있을까요?―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도자기 마을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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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형 가로 쓰레기통’ 도심 15곳에 시범 설치

    1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 앞에 ‘서울형 가로 쓰레기통’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획일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쓰레기통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도심 15곳에 30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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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해요”

    서울 낮 기온이 24.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뛰어가고 있다. 그 뒤로는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반팔 차림의 시민들이 보인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3일에 기온이 더 올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0∼2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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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들 기리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오후 경기 안산시 ‘4·16민주시민교육원’에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안에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진과 꽃, 물품 등이 놓여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4·16민주시민교육원을 2021년 4월 12일 개원했다.안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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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라운지]배상면주가, 광장시장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오픈

    우리술 명가 배상면주가가 오는 14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동문 입구 인근에서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故) 배상면 선생의 실제 레시피 노트에서 착안해 ‘배상면의 비밀노트’ 콘셉트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 가능하며, 막걸리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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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맞아 인천가족공원묘지 찾은 성묘객

    한식(寒食)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우산을 펼쳐든 채 성묘를 하고 있다.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히는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이다. 인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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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 지지자들 향해 손짓한 이재명 대표[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기 전 지지자들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손짓을 했다. 이날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 대표의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이 열렸다.오전 10시 20분 법원의 서관 입구에 도착한 이 대표는 머리를 정리하며 하차했다. 취재진이 마이크를 갖다 대며 접근하자 이 대표는 앞을 가리키며 답변 의사를 내비쳤다.카메라 앞쪽에 자리를 잡은 이 대표는 양쪽의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한 뒤 조용히 해달라는 손짓을 했다.이 대표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에 제1야당 대표로서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깝다”라고 했다. 또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3일인데 그중 3일간을 법정에 출석하게 됐다”라며 “이 중요한 순간에 제1야당 대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저의 심정을 우리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제가 하지 못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만큼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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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봄의 맛

    흐드러지게 핀 매화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꿀을 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겨우내 기다린 꽃꿀의 맛은 말 그대로 ‘꿀맛’이겠죠?―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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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또 ‘불출석’… 공판 안내만 덩그러니[청계천 옆 사진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불출석했다. 이 대표는 4.10 총선을 이유로 22일 예정됐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의 게시판에는 이 대표가 피고인으로 적힌 공판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서산 동부시장을 방문했다. 시장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찍고 호떡을 구매한 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국정 실패, 민생파탄, 경제폭망, 평화위기, 민주주의 파괴를 심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완벽한 신(新)한일전”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진시장과 온양온천시장 방문 및 기자회견 등의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소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2일 이 대표는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재판부에 개정 시간 연기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지각 출석을 한 바 있다. 지난 19일 재판에는 이 대표가 불출석하며 아예 파행됐다.대장동 재판부는 “선거 일정 때문에 못 나오는 것은 고려할 수 없어 강제로 소환할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라며 강제 구인 의지를 시사했다.다만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재판부는 정상적으로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직선거법 제270조의2에 따르면 피고인이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을 때는 피고인 출석없이 공판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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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리그 서울 상륙작전’ 선봉장 오타니 2안타 쾅쾅![청계천 옆 사진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앞의 축구장에 수십겹의 대기 줄이 늘어섰다.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이었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MLB 공식 경기이며 미국 밖에서 개최되는 9번째 정규리그 개막전이기도 하다.경기장 앞에서는 다저스와 파드리스의 유니폼을 입은 남녀노소 관중들이 ‘인증샷’을 남기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1만6700여 석 규모의 돔은 순식간에 가득 채워졌다.경기 시작 30분을 앞두고 에스파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수십명의 댄서들과 함께 외야 잔디를 밟으며 등장한 에스파는 ‘Drama’와 ‘Next Level’ 두 곡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흥분시켰다.시구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맡았다. 다저스(1994~2001년)와 파드리스(2005~2006년)에서 모두 선수 생활을 경험했다. 현재 파드리스의 특별 고문이기도 한 박찬호는 오른쪽은 파드리스, 왼쪽은 다저스인 특별제작된 유니폼을 입은 채 공을 던졌다.‘메이저리그의 서울상륙작전’에서 선봉장은 단연 ‘1조 몸값(7억 달러, 약 9376억원)’을 자랑하는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맡았다.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1개와 도루 1개를 곁들이며 성공적인 다저스 데뷔전을 치렀다.그는 정규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팀 코리아와 스페셜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SNS에서 야구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오타니, KBO로 와서 증명해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3회초 파드리스의 다르빗슈를 상대로 시즌 첫 안타를 쳐내며 ‘몸값 증명’에 시동을 걸었다.8회초에는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시즌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우스꽝스러운 세리머니를 곁들이며 팀의 5대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한편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3회초에는 2루에서 만난 주자 오타니와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하성은 “(오타니가) 우리말로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하길래 저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했다”라고 소개했다.1903년 출범한 메이저리그는 이번 서울시리즈 개막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시리즈 2차전은 오늘 오후 7시에 열린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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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수호55용사, 한 명 한 명 가슴에 새길게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에 서해수호55용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시는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5용사의 이름과 ‘그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가슴에 새겨봅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과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로 산화한 장병을 기리며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정해 추모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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