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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사이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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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역사가 되는 시간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시간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부 사건팀 이채완 기자입니다.
엉덩이보다 발로 쓰겠습니다. 책상 앞보다는 현장을 사랑합니다. 직접 듣고 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제부 기자입니다. 사건사고, 미중 경쟁 기사를 주로 씁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문화부와 채널A 사회부 등을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송혜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수정 기자입니다.
당신과 우리의 오늘을 기록하겠습니다.
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몸 또는 마음이 아프거나 여러 이유로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한민족 5000년 역사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나라, 좋든 싫든 함께 부대껴야 하는 나라 중국의 이면과 속내를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람과 맥락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문병기 기자입니다.
카이로 특파원
안녕하세요. 김은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경제부 시장팀·금융팀을 거쳐 사회부 법조팀에서 취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박현익 기자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 쓰겠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