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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양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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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대 부장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시대. 한 쪽에만 속 시원한 기사보다는 양쪽 모두 불편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자동차, 조건, 철강, 항공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후장대 산업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소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슬 기자입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기사를 쓰겠습니다.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사실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교육팀 기자입니다. 유초중고와 대학 같은 학교 영역뿐 아니라 사교육까지 취재합니다. 2009년 입사해 법조팀과 산업부에서 일한 3년을 제외하고 교육팀에 있었습니다.
정책사회부에 있습니다. 따뜻한 집요함을 갖춘 기사를 쓰겠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부알못’과 ‘부잘알’ 사이, 보통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부동산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좋은 기사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하겠습니다.
팩트라인 팀에서 사람과 사회를 잇는 따뜻하고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입니다. 사실 위에 진심을 더하겠습니다.
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쳤고 정책사회부 교육/노동팀, 사회부 사건팀 데스크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장으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