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추천
사회부 사건팀 이채완 기자입니다.
최신 기사
최근 인기 기사
카이로 특파원
일자리와 노동의 변화를 취재합니다.
박물관에 익숙해질 때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편견 없이 보고 듣겠습니다.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틈틈이 소설을 쓰며 스토리텔링에 천착한다. 숨소리까지 살아 숨쉬는 생생한 내러티브 기사가 넷플릭스 영상보다 가치 있는 컨텐츠라 믿는다.
2002년부터 정치, 사건, 검찰, 법원 담당 취재를 해오다 2014년부터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도 영웅과 야인의 시대를 취재하겠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스포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정책사회부 복지팀 기자입니다. 2017년 입사해 문화부와 채널A 사회부 등을 거쳤습니다.
세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국제부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뉴스레터 '영감 한 스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문병기 기자입니다.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팩트(fact)의 조각들을 차분히 모아 통찰력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주 기자입니다.
누군가의 편견을 허물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장바구니에 담은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원건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