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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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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미로를 견디는 법[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중세로 돌아간 듯… 태피스트리가 펼치는 환영의 세계[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자유로워지기 위해 스스로를 가뒀던 사람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신이 되고 싶은 인간, 인간이 되고 싶은 고깃덩어리[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윤두서와 베이컨의 자화상이 말하는 것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난감한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굿즈가 예술품이 될 수 있나[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비판이라고 다 같은 비판이 아니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영웅은 왜 날뛰는 말을 타나[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자기는 언제 예술이 되는가[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기억한 기억’과 ‘기억된 기억’[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예술도, 연애도 ‘모호’해야 매력적[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구별하지 않으면 ‘괴물’은 없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나르시스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본다는 것은[김영민의 본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