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한국 등 주요 고객사와 계약한 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한국의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14% 수준으로 카타르에너지 불가항력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현물(Spot) 시장에서 가격이 비싼 LNG를 사들여와 전기 및 가스 요금이 폭등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카타르에너지가 이날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 등 고객사와 체결한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달 19일 사드 알 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란 공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 생산 능력의 약 17%를 담당하는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상된 두 개의 LNG 생산 설비로 인해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으로 향하는 최대 5년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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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벌인 정부의 부동산 범죄 행위 단속 결과 640명이 송치됐고 7명이 구속됐다. 정부는 올 10월까지 2차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집값 담합과 농지투기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X(옛 트위터)에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부동산범

與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여부 27일 결론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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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결과가 이르면 이달 27일 결정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를 5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진출자는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등 5명이다. 고 후보는 세종시의회 재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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