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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박지훈 ‘왕사남’ 대박 이후 “광고 9개”…윤경호 “지갑 열 때”
뉴스1
입력
2026-05-09 20:41
2026년 5월 9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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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핑계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 콘텐츠에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연 박지훈 이상이 윤경호가 출연했다.
박지훈은 근황을 묻자 “요즘 쉬는 날이 없다, 안무 연습도 하고 드라마 홍보도 하고 유튜브 촬영, 광고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했다.
유재석이 조심스럽게 광고 개수를 묻자, 박지훈은 수줍어하면서 “7개”라고 답했다.
유튜브 ‘핑계고’
이에 유재석은 “작품이 뜬 것도 있는데 광고를 섭외하는 분들 입장에서 왕의 이미지가 제품 홍보하기가 좋지 않냐”라면서 “가족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따로 이야기는 안 했다, ‘핑계고’를 계기로 (아실 것 같다) 나는 ‘오늘 뭐 한다’고 따로 이야기를 안 한다”라면서 “(촬영이) 남은 게 7개고, 2개는 미리 (찍었다) ”라고 답했다.
유튜브 ‘핑계고’
윤경호는 “너무 장하다, 지금이야말로 지갑을 활짝 열 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준비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왕과 사는 남자’는 9일 기준 누적 관객수 1681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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