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獨최고 권위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연주자’ 賞

  • 동아일보

피아니스트 임윤찬(22·사진)이 독일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상인 오푸스 클래식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뽑혔다고 소속사 목프로덕션이 23일 밝혔다. 수상 음반은 올해 2월 낸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다. 오푸스 클래식은 에코 클래식의 뒤를 이어 2018년 시작된 독일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상으로,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연주자와 음반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680건 넘는 음반과 프로젝트가 출품된 가운데 37명이 최종 수상했다. 임윤찬은 주요 부문 개인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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