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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암 억제에 도움이 될까[기고/공창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0/133495003.4.jpg)
마라톤과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달리기는 심폐기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암과 관련된 건강 효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운동이 암의 발생이나 재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운동 종양학’…
![비만 치료의 해답은 ‘주사 한 방’이 아니다[기고/김형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0/133495006.4.jpg)
최근 몇 년 사이 비만 치료 분야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이른바 ‘기적의 다이어트 주사’로 불리는 신약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이 체중 감량의 해답을 주사 약물에서 찾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 약물들은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매일 달렸더니 몸에 ‘마법’이 일어났다[기고/김지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0/133495052.3.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야외 활동이 크게 줄었다. 2023년 1월 평소 잘 입던 바지가 맞지 않아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다 보니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기 쉽지 않았기에 짧은 시간에도 효과적인 운동이 필요했다. 군…
![국민-퇴직-개인 3종 연금으로 ‘10억 현금부자’ 될 수 있다[기고/장재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0/133495107.2.jpg)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도 ‘복리의 마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얼마 전 KB금융그룹이 낸 ‘2025년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현금성 자산 10억 원을 갖고 있다면 부자에 속한다. 그래서 이번엔 현금 부자가 되기 위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저축 등 ‘3종 연금’을 활용…
![이태원 참사,진상규명이 치유의 시작이다[기고/송기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11/133505134.1.jpg)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골목에서 참사가 발생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에서 많은 시민이 희생되고 다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 직후 맞이한 핼러윈 축제였던 만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약물과 수술 사이 ‘유로리프트’ 시술,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으로 주목[기고/윤철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0/133498528.1.jpg)
중장년 남성 흔한 질환, 방치하면 합병증 위험밤에 두세 번 이상 화장실을 찾는 일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길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가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다…
![중견국 연대의 디딤돌 될 ‘캐나다 잠수함’ 사업[기고/유지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05/133474637.1.jpg)
자국 우선주의와 진영 간 갈등이 심화되는 ‘복합 위기’의 시대다. 미중 등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국제사회의 안정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중견국들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한국과 캐나다처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며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간 협력은 …
![AI 3대 강국으로 가는 길… 기술경쟁 넘어 글로벌 포용 사회로[기고/오혜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04/133466207.1.jpg)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 참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빌 게이츠, 데미스 허사비스, 요슈아 벤지오 등 세계적인 정치인과 기업가, 석학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모두를 위한 복지, 모두의 행복(Welfare for All…
![SMR 주도권, 기술이 아니라 ‘제도의 속도’에 달렸다[기고/정용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03/133458498.1.jpg)
전 세계는 컴퓨팅 전쟁 중이다. 그리고 그 전쟁의 성패를 좌우할 인공지능(AI)과 반도체는 ‘24시간 전원’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 최근 24시간 전원 공급 문제의 해답으로, 기존 원전보다 제작과 설치 기간이 짧고 안전성이 우수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부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취자 대응, 이제는 공공구호 체계로 전환할 때[기고/이승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04/133459034.1.jpg)
최근 동아일보의 기획 기사 ‘골든타임의 약탈자들’은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현실을 정면으로 보여줬다. 거리의 주취자 문제는 단순한 취객 개인의 일탈을 넘어, 긴급한 구조와 보호가 필요한 시민의 ‘생명의 시간’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드러냈다. 매년 약 90만 건, 하루…
![50대 남성 배뇨 장애의 혁신, 프로게이터·리줌 맞춤형 치료 시대 열린다[기고/박수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7364.1.jpg)
50대를 전후한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배뇨 문제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소변이 시원치 않거나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증상은 단순한 노화의 신호가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하부요로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의학 기술의 발달로 기존 약물 치료와 수술의 한계를 극…
![‘0.8명’ 저출생 반등, 허들 넘어 구조로 가야 한다[기고/박형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2/26/133433629.1.jpg)
대한민국 인구 지표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다. 2024년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9년 만에 반등해 0.75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0.8명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출산율이 상승했다. 모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역과 대학 모두 살릴 ‘마지막 기회’[기고/김정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2/25/133425319.1.jpg)
지역 대학의 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비수도권 대학은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고 존폐를 걱정할 정도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교육부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넘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ISE가 지…
![경기도 기후테크 센터 올해 가동… 글로벌 표준 기대 [기고/김혜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5399.4.jpg)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환경 분야에 국한된 의제가 아니다. 세계 주요국은 이미 산업 전략의 중심에 기후를 두고 있다.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며 철강·시멘트·알루미늄 등 탄소 집약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
![제약-바이오 기술 수출… ‘계약금 강국’의 함정 [기고/하재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4/133406554.3.jpg)
수조 원, 수십조 원. 최근 몇 년간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들려오는 천문학적인 기술 수출 뉴스는 국민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30년 전 글로벌 신약의 복제약을 생산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적인 빅파마(초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거액의 계약을 체결하다니, 마치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