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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8/133376197.3.jpg)
방글라데시 신임 총리로 타리크 라만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총재(60·사진)가 선출됐다. 17년의 해외 망명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17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독재 정권 붕괴 뒤 이뤄낸 정권 교체란 의미 외에 그의 파란만장한 가족사도 주목받고 있다. 라만 총리…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38063.4.jpg)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지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희생된 자국…
![‘AI 정치’로 日총선 11석, 신생당 돌풍 이끈 엔지니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1086.3.jpg)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신생 정당으로 돌풍을 일으킨 1990년생 젊은 당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난해 ‘팀 미라이’를 창당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11석을 차지한 안노 다카히로 대표(35)가 주인공이다. 이념보다 기술을 중시하고, 젊은 …
![이란과 핵협상장에 군복 차림 美사령관… ‘언제든 군사력 행사 가능’ 경고 메시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0410.4.jpg)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핵 협상 회담이 열린 6일 오만 무스카트의 알알람 궁전. 하이삼 빈 타리끄 알 사이드 오만 술탄(국왕)의 관저 중 한 곳인 이곳에는 정장 차림인 양국 대표단 사이에 해군 정복 차림으로 나타난 인사가 있었다. 바로 미국의 4성 장군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
![美-이란 핵 협상에 군복 차림 4성 장군 등장…트럼프의 경고?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0230.1.jpg)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핵 협상 회담이 열린 6일 오만 무스카트의 알 알람 궁전.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오만 술탄(국왕)의 관저 중 한 곳인 이곳에는 정장 차림인 양국 대표단 사이에 해군 정복 차림으로 나타난 인사가 있었다. 바로 미국의 4성 장군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
![군복 입은 네덜란드 왕비 “안보는 공짜가 아니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06383.4.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5146.1.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美ICE 구금 ‘토끼 모자’ 5세 소년, 12일만에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2277.4.jpg)
파란색 토끼 모자를 쓴 에콰도르 출신의 5세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불안한 눈빛으로 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등에는 스파이더맨 배낭을 메고 있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다. 이 아이의 배낭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
![ICE에 구금됐던 5세 ‘파란 토끼 모자 소년’ 집으로…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5195.1.jpg)
파란색 토끼 모자를 쓴 에콰도르 출신의 5세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불안한 눈 빛으로 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등에는 스파이더맨 배낭을 매고 있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다. 이 아이의 배낭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
![‘세습 정치’ 비판에… 日 다카이치 의붓아들 총선 출마 포기[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5/133226087.5.jpg)
“세습 정치에 대한 비판론을 잠재울 수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의붓아들 야마모토 겐(山本建·42·사진)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이 다음 달 8일 치러질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로 나서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그는 다카이치 총리의 남편 야마모토 다쿠…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불지핀 사람은 에스티로더 상속자[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9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갈색 병’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이며 미국의 유대계 재벌인 로널드 로더(82·사진)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328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로 유명한 미국 재벌 로널드 로더(83)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음 개척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
![“동네 바보” 트럼프 비판했던 美 호주대사… 트럼프에 면박 당하고 1년 일찍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9224.3.jpg)
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 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반정부 시위대 “샤 부활”에 이란 ‘마지막 왕세자’ 주목[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2741.5.jpg)
이란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대 일각에서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의 부활을 구호로 외치고 있다. 극심한 경제난과 독재에 대한 염증으로 알리 하메네이 이란 국가 최고지도자와 신정일치 체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움직임이다. 이 과정에서 팔레비…
![하메네이 위기에…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 주목[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2199.1.jpg)
이란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대 일각에서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의 부활을 구호로 외치고 있다. 극심한 경제난과 독재에 대한 염증으로 알리 하메네이 이란 국가 최고지도자와 신정일치 체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움직임이다. 이 과정에서 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