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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라부부’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中 아트토이 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23613.4.jpg)
《 13일 오후 베이징 798예술구의 전시장.중국 완구 기업 팝마트가 주최한 ‘몰리(MOLLY) 캐릭터 20주년 특별전’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이 입구부터 긴 줄을 늘어섰다. 캐릭터 관련 행사임에도 이날 방문객의 10명 중 8명은 20, 30대였다. 방문객들은 초창기 캐릭터를 탄생시키…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워싱턴 재정비” vs “탁상행정”… 트럼프의 ‘반사 연못’ 보수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77.1.jpeg)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8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반사 연못(Reflecting Pool)’을 찾았다. 이곳에서 만난 워싱턴 시민 루이사 씨는 최근 보수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연못을 바라보며 “보수 공사 전과 큰 차이가 없는데 대체 왜 한 건지 잘 모르겠다”며 고…
![[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소셜미디어 타고 미국 삼킨 합성 마약… “한국도 안전지대 아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8036.4.jpg)
《미국 뉴욕 맨해튼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하이라인’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 보면 산책로가 끝나갈 때쯤 오른편으로 노란색 건물이 나타난다. 뉴욕의 여느 건물들처럼 낡고 세월이 묻은 느낌이 나는 이 건물은 겉보기엔 특별할 게 없다. 하지만 이곳은 ‘펜타닐과의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日디즈니 6시간 대기줄… 사상 최고이익 속 커지는 혼잡도 비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26/133997738.1.jpg)
《5일 일본 도쿄 인근 우라야스의 ‘도쿄 디즈니리조트’를 찾았다.미키마우스를 비롯한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전통적인 디즈니랜드, 바다를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시(sea), 호텔 등이 있는 곳이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1983년, 디즈니시는 2001년 문을 열었다. …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스마트폰 끄고 센 강변 걸으며 내게 집중” 佛‘디지털 디톡스’ 클럽 확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19/133955546.1.jpg)
《“이제 스마트폰을 끌 준비가 됐나요?”16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비르아켐 다리 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자발적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디오프라인 클럽(The Offline Club)’의 참석자들이다. 20대 학생, 직장인, 중년 주…
![“스마트폰 끄고 센 강변 걸으며 내게 집중”… 佛 ‘디지털 디톡스’ 클럽 확산[글로벌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2467.1.jpg)
“이제 스마트폰을 끌 준비가 됐나요?”16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비르아켐 다리 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자발적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디오프라인 클럽(The Offline Club)’의 참석자들이다. 20대 학생, 직장인, 중년 주부…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인프라 화려하나 상주 인구 부족”… ‘시진핑 신도시’ 中슝안신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2/133908113.4.jpg)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허베이성슝안(雄安)신구를 찾았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핵심 간선도로인 옌자오(燕趙)대로에 들어서니 양쪽에 늘어서 있는 수십 대의 대형 크레인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허허벌판 곳곳에 펼쳐진 공사 현장에는 콘크리트 골조 작…
![트럼프 팔순 맞아 백악관서 UFC 격투 경기… “강한 이미지 활용”[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6/133867016.1.jpg)
《4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엘립스 광장.탁 트인 타원형 잔디 공원인 이 광장은 백악관에서 남쪽으로 약 200m 거리에 있다.광장에서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이 나온다.이 잔디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이기도 한 다음 달 1…
![[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센트럴 파크’부터 ‘포켓 파크’까지… 300개 공원 들어선 뉴욕 맨해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8921.4.jpg)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내 ‘시프 메도’ 잔디밭. 축구장 9개 크기에 맞먹는 5만9500m²(약 1만8000평)가 넘는 광활한 이 잔디밭은 주말을 맞아 공원으로 나온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했다.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관광객, 돗자리를 펴고 누운 커플들부터…
![‘센트럴 파크’부터 ‘포켓 파크’까지…300개 공원 들어선 뉴욕 맨해튼[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3498.1.jpg)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내 ‘시프메도우’ 잔디밭. 축구장 9개 크기에 맞먹는 1만8000평이 넘는 광활한 이 잔디밭에는 주말을 맞아 공원으로 나온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했다.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관광객, 돗자리를 펴고 누운 커플들부터 수십 명의 친구들과 떼…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日데이터센터 규모, 韓의 3배… 각종 우려에 증설 찬반 논쟁도 고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4329.4.jpg)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미국, 중국 등의 각축전은 최신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챗GPT 같은 생성형 AI의 연산에 사용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엄청난 전력 소모와 발열을 동반한다. 이에 이런 작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및 냉각 시설…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농번기에 이란 전쟁이라니…” 연료비 급등에 농기계 멈춘 佛 농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4/133737958.4.jpg)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보베의 한 축산 농가를 방문했다. 청년 농업가 마티유 카펜티어 씨가 1960년대부터 시작된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곳이다. 그는 소 80여 마리를 키우면서 밀, 옥수수, 비트, 유채 등 각종 작물도 동시에 재배한다.…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싼 가격 아닌 ‘가심비’가 중요”… 품질 경쟁 치열해진 中소비재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172.1.jpg)
《중국의 청명절 연휴 첫날인 4일 베이징 순이구에 있는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을 찾았다. 회원제로 운영되다 보니 입구에서 회원 전용 QR코드를 확인받고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내부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쇼핑 카트를 밀고 다니기 버거울 정도였다. 고기 시식 코너에는 길게 늘어선 …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가격보단 품질” 달라진 中 소비…‘연회비 5만원’ 창고형 마트 인산인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0073.1.jpg)
중국의 청명절 연휴 첫날인 4일 베이징 순의구에 있는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 매장을 찾았다.회원제로 운영되다 보니 입구에서 회원 전용 QR 코드를 확인받고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내부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쇼핑 카트를 밀고 다니기 버거울 정도였다. 고기 시식 코너에는 길게 늘어…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주유소 가기 두려워”…기름값 폭등에 성난 美 민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0/133639468.4.jpg)
“주유소에 원치 않는 팁을 잔뜩 주는 기분이에요.”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사는 스킨스 씨는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동네 주유소 주유기 화면을 바라보며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그는 보통 36∼37달러 정도면 가득 채울 수 있었는데 요즘은 45달러를 넘어도 연료탱크가 차질 않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