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이란 측으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고 오늘 선물이 도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향후 5일간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협상 대상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면서도 “이란의 핵 포기를 포함해 15개 항목에서 이란과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그들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라늄) 농축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모든 것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이란에 핵 포기를 압박해왔지만, 이란이 이를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물은) 석유,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며 “그들이 한 일은 매우 좋았다

金총리 “중동발 위기 최악 상황 대비”…비상경제본부 가동

金총리 “중동발 위기 최악 상황 대비”…비상경제본부 가동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총리가 이끄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키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한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지속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젠 상황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