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시계에 맞춘 트럼프의 입…호재는 개장前, 악재는 마감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 민간 발전소 등 초토화’ 위협을 유예했다. ‘초토화’ 마감 시한을 약 12시간 남겨둔 시점이었다. 그의 협상 확인 및 공격 보류 선언은 뉴욕증시 개장 직전인 오전 7시경 나왔다. 이후 국제 유가는 급락했고,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CNN은 이란과의 전쟁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들을 상대로한 관세 정책,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등 주요 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 시장의 개폐장 시간에 맞춰 주요 발언을 내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주가 등락을 고려한 발언이라는 뜻이다. ● 뉴욕증시 개장 직전 “이란 공격 연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쟁부(국방부)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란과 이번 주 내내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란의 ‘핵무기 포기’ 등을 포함해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를 했다”고도 밝혔다. 하지

김병욱 “장남 부부 누적소득 17억…강남 아파트 살 돈 충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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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병욱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장남부부 주택 구입 관련 재차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언론은 김 후보의 장남이 강남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출처가 소명되지 않은 자금이 발견됐고, 이를 김 후보가 부담해 이른바 ‘아빠찬스’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언론 보도에서는 28억 원

이란 미사일 못 막은 이스라엘…“비싼 요격 미사일 아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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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남부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에서 이란 탄도미사일 공격을 일부 허용한 건 비용 절감을 위해 중거리 요격용 방공체계를 사용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다. 23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중거리 방공망 ‘다윗의 돌팔매(David’s Sling)’가 21일 이란 탄도미사일 두 발을 요격하는데 실패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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