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부탁, 하루에 두 자릿수로 받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8일 10시 44분


방송인 노홍철. 유튜브
방송인 노홍철. 유튜브
방송인 노홍철이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을 자주 받는다고 토로했다.

노홍철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돈 빌려달라고 하루에 몇 명이 연락하거나 찾아오나’라는 물음에 “이렇게 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며 “하루에 식사를 몇 번이나 하나? 돈 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일 끼니의 몇 곱절 이상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고, 가끔씩은 찾아오는 분들도 계신다”고 했다.

노홍철은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은)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말하면서 아주 예의있게 돈을 빌려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며 “많을 때는 하루에 두자릿수, 적을 때도 하루에 한 자릿수는 꾸준히 부재 없이 만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신기하지 않느냐”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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