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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내향인’ 호텔 직원이 VIP 손님 대하는 법

    [어린이 책]‘내향인’ 호텔 직원이 VIP 손님 대하는 법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너츠네 가족의 땅콩 호텔. 땅콩산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 많은 손님들이 이 호텔에 묵는다. 하지만 정작 너츠는 낯을 가리는 탓에 손님들에게 종종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받는다. 가족들조차 핀잔을 준다. 그러던 중 너츠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산림보호를 위해 땅콩산…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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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텃밭도 단골 빵집도 이삿짐 트럭에 싣자

    [어린이 책]텃밭도 단골 빵집도 이삿짐 트럭에 싣자

    집 앞에 도착한 커다란 이삿짐 트럭. 가족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줄 차다. 아이는 트럭에 실을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장난감, 책, 침대, 인형, 그릇 같은 것들을 챙긴다. 당연히 고양이와 고양이 장난감, 침대, 밥그릇도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이 든 이웃집 …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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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마지막 장 덮지 말고 나랑 계속 친구하자

    [어린이 책]마지막 장 덮지 말고 나랑 계속 친구하자

    책장을 펼치면 공룡 티노의 쓸쓸한 푸념이 시작된다. 원래는 그림책을 찾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더 이상은 티노를 보러 오는 친구가 없어서다. 휴대전화란 게 그렇게 재밌다면서 다들 책을 등져버린 탓이다. 오랜만에 책을 펼친 어린이 독자를 놓치고 싶지 않은 티노는 한 가지 꾀를 낸다. 책…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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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꽃 피우고 열매 맺고… 어떤 나무가 상 받을까

    [어린이 책]꽃 피우고 열매 맺고… 어떤 나무가 상 받을까

    ‘남우주연상’이 아니라 ‘나무주연상’ 시상식이 열리는 날. 초대장을 받은 숲속 나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단장한 뒤 시상식장으로 모여든다. 잎을 동글동글하게 손질하고, 열매를 반짝반짝 빛나게 닦고, 꽃도 붙인다. 오늘만은 가장 멋진 나무가 된 듯 한껏 멋을 내본다. ‘야자나무와 친구…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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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괴물 손님이 궁금하다면 몬스터 캠핑장에 오세요

    [어린이 책]괴물 손님이 궁금하다면 몬스터 캠핑장에 오세요

    괴물을 좋아하는 소녀 오햇님. 우연히 도서관에서 ‘괴물 손님 사전’이란 걸 발견한다. 수많은 괴물 책을 봤지만 ‘손님’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처음. 왜 괴물을 손님이라고 하는지 궁금해 책장을 넘기자마자 책에 푹 빠져 버린다. 구슬부자 미룡이부터 식탐왕 꾸역이까지 별의별 신기한 괴물이…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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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오락실-눈썰매… 아빠와 추억여행

    [어린이 책]오락실-눈썰매… 아빠와 추억여행

    겨울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갈 준비를 하는 아이. 책도 없고 만화 채널도 없는 시골의 할아버지 댁에 가는 게 영 마뜩지가 않다. 아빠는 ‘어릴 적 사촌과 하던 놀이를 알려줄 테니 같은 기간 할아버지 댁을 방문할 사촌 지유와 놀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이 커진다. “아빠도 사촌이 …

    •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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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정호승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어린이 책]정호승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섬세한 필치로 삶의 기쁨과 슬픔을 그려내 온 시인 정호승이 두 번째로 펴낸 동시집.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본 천진하면서도 순수한 관찰이 인간의 본성과 삶에 대한 성찰로까지 이어지는 시들이 수록됐다. “서울 성공회성당 마당에 사는 비둘기들은/수녀님이 뿌려 주는 과자를 배불리 먹고/붉은 벽…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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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사과껍질 따라가 보니 그 끝엔 달콤한 과육이

    [어린이 책]사과껍질 따라가 보니 그 끝엔 달콤한 과육이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과일 사과. 저녁 식사 뒤 가족들이 둘러앉은 후식 시간. 엄마가 익숙하게 잡고 과도를 쓱쓱 두르면, 동그랗게 말린 껍질이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채로 계속 이어지곤 했다.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 두께로 길게 이어질까, 어린 마음에 누구나 한 번쯤은 신기해했던 풍…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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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월척보다 행복한 고등어조림의 맛

    [어린이 책]월척보다 행복한 고등어조림의 맛

    “인내는 쓰되, 고등어는 달다.” 월척 인증 사진이 걸린 방을 자랑하는 고영희 여사. 한때 자타 공인 전설의 낚시꾼이었지만, 이제는 나이 들어 고등어 잡은 기억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졌다. 오랜만에 바다로 나가 고등어 잡기에 나선 고 여사. 무 농사일에 한창인 이웃집 할머니의 응원을 받…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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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신문보고 바둑 두지만, 엄마 손길이 필요해요

    [어린이 책]신문보고 바둑 두지만, 엄마 손길이 필요해요

    오늘도 부스스 겨우 눈을 뜨는 단풍반 정라니. 엄마 손이 끝없이 가는 요맘때 아이들처럼, 정라니도 엄마가 얼굴을 씻겨 주고, 이도 닦아 주고, 머리까지 다 빗겨 준다. 어떤 옷을 입을지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엄마가 골라준 빨간색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선다. 노란색 셔틀버스를 탄 정라니…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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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전래동화 속 ‘자린고비’, 사실은 이웃 배려男?

    [어린이 책]전래동화 속 ‘자린고비’, 사실은 이웃 배려男?

    ‘절인 굴비 걸어두고/한 번 보고 한 숟갈/두 번 보고 두 숟갈//불 피워 구웠다가/옆집 사람 뒷길 괭이/굶주린 데 미안해서//냄새 없이 눈길로만/밥을 먹은 그 마음씨/참 곱구나 자린고비’(동시 ‘절인 굴비’) 단군 신화부터 해님 달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전래동화와 유명한 고전에서 모…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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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어린이 책]‘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불곰아, 오늘 아침 날씨가 환상적이야. 같이 산책 갈래?” 라쿤의 말에 시큰둥한 불곰. “산책 싫어, 귀찮아…….” 하지만 투덜대면서도, 불곰은 라쿤의 뒤를 따라 길을 나선다. 비탈길 아래 푸른 호수를 만난 둘. “물에 풍덩 들어가볼까?” 라쿤이 신이 나서 제안하지만, 불곰은 팔짱…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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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밤하늘 대청소했더니, 별도 달도 떨어졌어요

    [어린이 책]밤하늘 대청소했더니, 별도 달도 떨어졌어요

    청소하는 걸 엄청 좋아하는 루자빗. 이른 아침부터 산, 구름, 나무까지 싹싹 쓸고 탈탈 털면서 살뜰히 청소한다. 어느덧 깜깜한 밤이 왔는데, 무심코 하늘을 보던 루자빗이 깜짝 놀란다. 하늘이 너무 더러웠기 때문이다. 그길로 당장 산 위로 올라간 루자빗은 밤하늘을 잘 걷어서 있는 힘껏 …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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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베테랑 제빵사 고양이, 공룡의 주문도 받았죠

    [어린이 책]베테랑 제빵사 고양이, 공룡의 주문도 받았죠

    언제부터 빵을 구웠는지조차 잘 생각나지 않는 제빵사 고양이. 분명한 건 처음 빵 주문을 받은 건 공룡으로부터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덕에 구운 빵이 다 익기도 전에, 공룡이 멸종해 버릴 줄은 몰랐다. 그 밖에도 오랜 세월에 걸쳐 별의별 손님들이 다 찾아온다. 절대 권력을 유지할 빵을 …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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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어떤 걸 가장 바라게 될까. 이 책에선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월별로 펼쳐진다. 1월에는 아이가 설렌 마음으로 뛰어나가 놀 때까지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그치지 않는 것. 2월에는 감기쯤 씩씩하게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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