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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무더운 여름날에는 아이스크림 세계로

    [어린이 책]무더운 여름날에는 아이스크림 세계로

    놀이터도 없는 시골에서 여름나기 중인 남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보석 아이스크림을 찾아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으로 간다.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열자 차가운 기운이 확 쏟아진다. 보석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아이스크림 더미를 뒤적거리던 두 아이는 순간 균형을 잃고, 아이스크림 세계 속으로 빨…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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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인간이 없던 자연은 총천연색 세상이었죠

    [어린이 책]인간이 없던 자연은 총천연색 세상이었죠

    지구의 역사가 사람의 키라고 치면 인류가 존재한 시간은 손톱 끝 정도는 되려나. 그 나머지 시간은 “그 모든 바다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그 모든 하늘에는 새가 날고”, “그 모든 숲은 동물의 시간이고 식물의 날들이다”. 바다와 하늘과 숲은 보아주는 인간이 없어도 스스로 끝없이 반…

    •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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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던 초등학교 4학년 외동아들 겐타. 우연히 발견한 이상한 가게에서 남동생 로봇 ‘쓰토무’를 빌리게 된다. 성격과 외모까지 겐타가 바라던 귀여운 남동생 그 자체다. 로봇 쓰토무를 만난 사람들은 만난 즉시 기억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쓰토무가 원래 없다…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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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개구리-닭-호랑이도 숨바꼭질하고 싶어요

    [어린이 책]개구리-닭-호랑이도 숨바꼭질하고 싶어요

    함께 숨바꼭질할 사람을 찾고 있는 아이. 엄지를 들어 올리며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라고 말한다. 그러자 고사리 같은 손이 “여기!”라며 하나둘 포개진다. 작고 귀여운 아이들의 손이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엄지 손에 붙는 손의 면면이 다양해진다. 피부색이 다른 손도 있고…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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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두꺼비 할머니 도와 수국꽃 활짝 피워요

    [어린이 책]두꺼비 할머니 도와 수국꽃 활짝 피워요

    모처럼 두꺼비 노부부가 운영하는 수국 찻집을 방문한 멧밭쥐들. 향긋한 차를 마실 기대에 차 있던 멧밭쥐들은 더 이상 수국이 피지 않는 정원을 보고 놀란다. 알고 보니 그 사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잠긴 할머니가 방치한 정원에선 더 이상 수국이 피지 않는다. 멧밭쥐들은 홀…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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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할머니의 ‘애기’는 우리 엄마였어요

    [어린이 책]할머니의 ‘애기’는 우리 엄마였어요

    첫 장을 펼치면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등장한다. 책 제목인 ‘우리 애기’는 세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 소중하고 귀여운 아기를 향해 하는 말인가 싶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 ‘우리 애기’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아기 인형을 등에 업고 엄마 놀이 …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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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오늘부터 내 이름은 김민지 아닌 김공룡

    [어린이 책]오늘부터 내 이름은 김민지 아닌 김공룡

    “이해해요 아기 때는 우리도 모르듯/우리가 뭘 좋아하는지/할아버지는 몰랐겠죠//이제 김민지를 반납해도 될까요?/바꿀 때가 됐어요 내가 지을 거예요”(‘내가 지어 줄게요’) 귀엽고 당찬 어린이의 마음속 세계를 투명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은 동시집이다. 천연덕스럽게 ‘내가 뭘 좋아하는…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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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죽은나무숲’에 사는 ‘죽다 만’ 여우 클레어. 오래전 트럭에 치여 죽을 뻔했던 클레어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후 세계로 온 동물 영혼들을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된다. 사후 세계는 평화계, 쾌락계, 발전계, 고통계로 나뉘는데 각 영혼에게 알맞는 방향을 일러주는 게 그의 역…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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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선생님 안 나오신 날, ‘숙제 없애기’ 대작전

    [어린이 책]선생님 안 나오신 날, ‘숙제 없애기’ 대작전

    숙제가 우주에서 제일 싫은 봉수에게 이번 숙제는 정말이지 고역이다. 담임 선생님이 반 친구들을 관찰해서 공책에 적어 내는 숙제를 주셨다. 서로를 잘 알아가자는 취지지만, 참으로 귀찮고 성가신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한동안 숙제가 있다는 것조차 잊고 있다가 덜컥 숙제 검사날을 맞이한 봉…

    •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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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월요일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린이 책]월요일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주말이 지났다. 월요일이 왔다는 뜻. 다시 학교에 가고, 공부하고 숙제해야 한다. 늦잠도 자고 싶고, 더 놀고 싶은데.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월요일이 싫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다들 한목소리로 외친다. “월요일, 오지 마! 저리 가!” 문제는 이 말을 들은 월요일이 그만 상처를 받아버렸…

    •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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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결혼식 앞둔 소방관, 불 앞에선 ‘슈퍼 파워’

    [어린이 책]결혼식 앞둔 소방관, 불 앞에선 ‘슈퍼 파워’

    어두운 밤 사이렌을 울리며 도로를 가로지르는 소방차. 그 안에 탄 대현 씨의 손에는 그날 오후 찾은 결혼 반지가 끼여 있다. 열흘 뒤 지영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랑. 두 사람 앞에는 많은 날이 펼쳐질 것이다. 두 사람을 똑 닮은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그 아이가 자라는 모…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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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보통끼리 힘 합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어린이 책]보통끼리 힘 합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안녕, 나는 보통이야.’ 그림책을 열면 작은 사각형 보통이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보통이 뭘까? 보통도 보통이 뭔지 정확히 말하지 못한다. 보통은 수많은 건물에 난 똑같은 크기의 창문이 되기도 하고, 큐브의 한 칸이 되기도 하고, 달력의 한 칸이 되기도 한다. 무조건 외워야 하는 공…

    •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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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긍정의 단어 모았더니 세상이 따뜻해졌어요

    [어린이 책]긍정의 단어 모았더니 세상이 따뜻해졌어요

    우표도 장난감도 아니라, 낱말을 모으는 제롬의 이야기 ‘단어수집가’로 잘 알려진 저자의 후속작. 눈이 쌓인 겨울날 제롬은 평소처럼 단어를 수집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하지만 주변에 보이는 수많은 말 중 제롬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는 없다. ‘초특가 세일’ ‘폐업 정리’ ‘주차 금지…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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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오징어와 땅콩의 전쟁… 오해에서 시작됐어요

    [어린이 책]오징어와 땅콩의 전쟁… 오해에서 시작됐어요

    ‘모든 전쟁의 시작은 오해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은 오해가 평화로운 바다를 전쟁터로 바꿔놓는다. 오징어들이 자꾸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오징어왕국은 오징어땅콩 제조 공장에서 ‘땅콩과 오징어는 완벽한 짝꿍’이라는 신제품 개발보고서를 발견한다. 오징어들이 대량으로 공장에 잡혀간 것…

    •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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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길에서 주운 주인 찾아 삼만리

    [어린이 책]길에서 주운 주인 찾아 삼만리

    길에 떨어진 돈을 줍는 경험을 누구나 한두번쯤 해본다. ‘대체로 정직하고 착한’ 초등학교 3학년 두민이도 바로 이런 경험을 한다. 가족과 외식을 마치고 나왔는데, 길에서 한 번에 몇만 원이 떨어진 채 날리고 있는 걸 잽싸게 주운 것.하지만 가족들의 의견은 갈린다. 주운 돈이니 빨리 맛…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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