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간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공격 유예를 선언했음에도, 미국이 해병대 약 5000명에 이어 육군 공수부대 약 3000명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란 원유 수출량의 90%를 담당하는 페르시아만의 하르그섬을 장악하거나,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초입의 아부무사 섬 등을 점령하기 위해 이들 병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상황 등에 따라 본격적인 지상전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 美, 8000명 병력으로 이란 요충지 점령 가능성 NYT에 따르면 미군은 육군 82공수사단 약 3000명을 중동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공수부대는 세계 어디든 18시간 내 배치가 가능해 미군의 최정예 전력으로 꼽힌다. 이미 일본 오키나와에서 출발한 해병대 2500명,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조만간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5개월간 벌인 정부의 부동산 범죄 행위 단속 결과 640명이 송치됐고 7명이 구속됐다. 정부는 올 10월까지 2차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집값 담합과 농지투기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X(옛 트위터)에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부동산범

與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여부 27일 결론날듯

與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여부 27일 결론날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결과가 이르면 이달 27일 결정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를 5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진출자는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 등 5명이다. 고 후보는 세종시의회 재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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