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17%)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오자 야권은 종일 술렁였다.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만나 변화를 주문했고, 재선 의원들도 회동을 갖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끝장 토론을 요구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지지율이 바닥을 지나 지하로 내려간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등 6·3 지방선거를 97일 앞두고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20일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메시지를 낸 직후 지지율 추락 성적표가 나왔음에도 노선을 바꿀 뜻을 보이지 않고 있어 내홍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지지율, 張 취임 후 최저치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조사해 26일 발표한 2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17%로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꼽혔던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월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총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이사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분양권과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여당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야당 추천안은 부결되면서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 정상화도 불투명해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을 재석 249표 중 찬성 228표, 반대 17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반면 국민의힘의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찬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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