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투잡 뛰는 최정윤’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절친한 개그우먼 김다래, 대학 동기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최근 그는 5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다래는 “언니가 그때 전화해서 ‘나 결혼할 것 같아’ 이렇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울었잖아. 너무 좋았다. 언니가 그동안 많이 외로워하고, (최정윤 딸) 지우도 마찬가지고, 아빠 부재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언니가 결혼을 생각하니까, 감동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 화면 캡처최정윤이 “나한테 너무 잘했다고 그랬어”라며 “사람들이 언제부터 갑자기 나더러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는 거야. (재혼을) 아는 사람들은 ‘네가 얼굴이 그래서 편안해 보였구나’ 하고, 예뻐졌단 말도 많이 들었고, 다들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내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 의견이 (재혼을 결심하는데) 거의 한 70%는 차지했다고 보거든”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선생님들이 지우가 너무 밝아지고 있다고, 애가 점점 밝아진다고 하더라.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내 선택이 잘한 선택이었구나’ 싶다. 너무 감사하고 좋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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