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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프로야구, 여기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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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쉰 투수 맞아?… 쿠에바스가 이끈 KT의 마법같은 2연승[어제의 플레이오프]
치열했던 ‘3위 전쟁’ 최종 승자는 SSG…“2년 연속 대권 도전”[어제의 프로야구]
‘매직넘버 6’ LG, 시뮬레이션 결과는 우승 100% [어제의 프로야구]
정용진 구단주도 못 막은 SSG연패…AG 전격 발탁 롯데 윤동희에 막혔다[어제의 프로야구]
‘가을 야구’ 확률 KIA 72.8%-SSG 69.6%-두산 59.9%…강승호는 1호 ‘리버스 사이클’ [어제의 프로야구]
‘4실책’ 삼성, 만루포 2방+이재현 결승포로 호랑이 사냥[어제의 프로야구]
“LG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95.8%”[어제의 프로야구]
KIA 10연승 막은 2승 투수 최원준, 두산 5강 불씨 살렸다[어제의 프로야구]
KT 2-3 LG서 황재균 4-3 끝내기…나성범 김도영 홈런 KIA 9연승[어제의 프로야구]
챔피언의 자격 증명한 LG… ‘우중혈투’서 KT 제압, 선두 굳히기[어제의 프로야구]
KIA 양현종 선발 164승 신기록…LG, KT에 5.5경기 앞서며 선두 굳히기[어제의 프로야구]
슈퍼SS 캡틴이 보낸 무언의 메시지…LG 연패 끊고 두산에 연장 끝내기[어제의 프로야구]
벤자민 멱살 잡고 선발승 이끈 KT 위즈 요술방망이…2위 SSG와 승차 지우고 단독 2위 정조준 [어제의 프로야구]
‘KT서 한솥밥’ 쿠에바스-알칸타라 명품 투수전… 아직도 ‘같은 밥’ 먹는 쿠에바스 판정승 [어제의 프로야구]
있는 집 LG, 없는 집 키움 4연패 빠뜨리고 5연승…트레이드 이후 두드러진 ‘마태효과’[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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