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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바람의 정돈
동아일보
입력
2026-02-26 23:11
2026년 2월 26일 23시 11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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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분 강풍이 아침 길을 말끔히 정리했네요. 낙엽을 한쪽으로 가지런히 모았으니 환경미화원의 수고도 덜어줬습니다. 겨울 칼바람이 늘 매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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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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