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language
language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동아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POLL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과학·수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브랜더쿠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edu+
히어로콘텐츠
디스페셜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구독
동아APP서비스
지면보기
PDF서비스
구독신청
동아디지털아카이브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EV라운지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뉴스
>
오피니언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김순덕의 도발]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이건 거의 국민 기억력 테스트다. “언제 그런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파탄 난 지금의 남북관계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착잡하기 짝이 없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더해 최근의 외교행보까지 한반도의 위기를 키우고 있다.”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여의도 ‘9·19 평양공동선언 5주…
2023-09-22 14:00
[사설]李 체포동의안 가결… 민주당 ‘방탄’ 벗고 ‘쇄신’의 길 찾으라
PDF지면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의결 정족수인 출석 과반(148석)을 1표 차로 넘겼다. 적어도 민주당 의원 30명가량이 찬성표를 던진 것이다. 제1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
2023-09-22 00:15
[사설]美 1800개 끌어올 때 韓은 고작 26개… 초라한 ‘기업 유턴’ 실적
PDF지면보기
주요국들이 해외 진출 자국 기업의 국내 복귀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실적은 초라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선진국에 비해 복귀 기업 수가 적고, 돌아온 기업의 재정착도 순조롭지 않다고 한다. 돌아오라고 독려할 뿐 실질적 지원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리쇼어링은 기업이 해외로 생산기…
2023-09-22 00:12
[사설]기술유출 재판 1심만 3년째… 노하우 다 뺏기고 나면 뭔 소용
PDF지면보기
첨단 기술 유출 범죄는 적발도 어렵지만, 범인을 찾더라도 이미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은 뒤인 경우가 많다. 재판이라도 빨리 마무리돼야 범죄자를 처벌하고 기업들도 피해 보상을 받을 텐데 몇 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인 경우가 많다. 처벌 수위까지 낮으니 ‘걸려도 남는 장사’다. 이런 사법 시…
2023-09-22 00:09
[김형석 칼럼]文 정권과 민주당은 국가의 소중한 유업을 버렸다
PDF지면보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였다. 한 미국인이 전해 준 이야기다. 이제는 아메리카의 이상과 꿈은 사라지고 세계를 영도해 갈 희망도 약화될 것이라는 하소연이다. 그 하나의 실례다. 빌리 그레이엄 2세 목사가 부친의 뒤를 이어 신앙부흥회를 이끌어 왔다. 캐나다에서 부흥 집회를…
2023-09-22 00:06
[횡설수설/이정은]미국판 전랑외교? 백악관 경고 받은 주일대사
PDF지면보기
정치인 출신인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의 별명은 람보(Rhambo)다. 영화 ‘람보’ 시리즈의 주인공과 그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워싱턴 정가를 휘어잡던 그의 거침없는 입담과 기질을 보여 준다.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늦게 전달한 조사 담당자에게 죽은 생선이 담긴 상자…
2023-09-22 00:03
[오늘과 내일/윤완준]‘윤석열표 이념론’ 사용법
PDF지면보기
“지금은 탈냉전 시대가 아니다. (신)냉전 시대다. 이념이 필요 없는 탈냉전 시대라는 사고가 오히려 구태의연하다.”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이념 드라이브’에 대해 야권이 “냉전적 사고”라고 비판한 건 잘못이라며 강조한 말이다. …
2023-09-22 00:00
[광화문에서/유성열]형사소송법 개정이 낳은 이상한 법정 풍경
PDF지면보기
2010년 12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법정. 건설시행사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 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1심 2차 공판이 열렸다. 당시 법조팀 소속이었던 필자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을 법정에서 취재했다. 이날 재판에 증…
2023-09-21 23:57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한국 자동차 노동조합의 그늘
PDF지면보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최근 임금협상을 끝냈다. 평균 11만여 원의 기본급 인상에 3000만 원에 가까운 일시금. 역대급 임금 인상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으로 실적 신기록을 써냈다. ‘성과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것이 기업 운영의 지당한 원칙이라면 이번 임금인…
2023-09-21 23:54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리포트]12억 배상에 내몰린 산부인과 의사
PDF지면보기
최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늦장 대처로 신생아에게 뇌성마비 장애를 입혔다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12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과거에도 이러한 의료사고에 대한 판결이 종종 있었지만 이번에 10억 원이 넘는 배상 판결을 한 개인 의사에게 내린 것이다. 의료계는 이번 건을 분만 인…
2023-09-21 23:51
[고양이 눈]조심해줘!
PDF지면보기
보행자 보호를 위해 세워둔 기둥. 여러 가지 표정의 레고 얼굴이 안전을 강조하네요. ―프랑스 파리 라탱 지구에서
2023-09-21 23:48
보름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31〉
PDF지면보기
하늘은 오늘 밤 저 달을 띄워, 온 세상을 한바탕 씻으려 하네.더위 물러나자 높은 하늘 더없이 깔끔하고, 가을 맑은 기운에 만상이 산뜻하다.뭇 별들은 달에게 광채를 양보하고, 바람결에 이슬은 영롱하게 반짝인다.인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유유자적 저 신선의 세계이려니.(天將今夜月,…
2023-09-21 23:45
나에게로의 초대[공간의 재발견/정성갑]
PDF지면보기
아끼는 후배가 책을 냈다. 본인 표현대로라면 미친 팽이처럼 갤러리와 미술관, 아트페어와 작가들의 작업실을 넘나들며 채집한 내면의 기록이다. 지난주에는 그 후배를 아끼는 또 한 분의 갤러리 대표가 갤러리를 북토크 무대로 바꾸어 내주었다. 모더레이터를 맡아 현장에 가 보니 이리 근사할 수…
2023-09-21 23:42
바다 전문가 밑거름 된 국제무역 체험[김인현의 바다와 배, 그리고 별]〈79〉
PDF지면보기
1982년 첫 배를 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운송하는 배였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승선하자마자 배는 페르시아만에 진입했다. 라스타누라라는 사우디의 항구에서 원유를 가득 싣고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서 홍해로 들어갔다. 제다의 옆 얀부라는 곳의 저장소에 기름을 넘겨주었다. 호르무즈해…
2023-09-21 23:39
문화 공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DMZ[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PDF지면보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물(뭇)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노래 ‘임진강’의 일부)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넜다. 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두 가지 평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하나는 …
2023-09-21 23:36
패권주의의 민낯 보여준 멜로스의 학살[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PDF지면보기
《강자의 정의는 약자의 정의와 다르다. 약자는 정의가 자신의 권리를 지켜주기를 기대하지만, 강자는 힘의 지배를 정의라고 부른다. 인류 역사상 출현한 수많은 제국이 평화, 질서, 자유, 인권 등의 고상한 가치를 내세우면서 패권주의를 미화했지만, 분칠을 벗겨내면 모든 패권주의의 논리는 하…
2023-09-21 23:33
양념갈비의 요즘 맛[바람개비]
PDF지면보기
생고기 자체를 구워야 고기의 제맛을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양념육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싱싱한 고기에 밑간을 배게 한 뒤 구워 먹는 갈비는 또 다른 고기 세상의 맛이다. 갈비의 기름기를 잘 제거하고 격자 칼집을 넣은 뒤 소금 또는 간장 양념을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2023-09-21 23:30
복지사각지대 줄여 취약층 안전망 더 촘촘하게[기고/조규홍]
PDF지면보기
세 자녀를 키우며 근로소득이 180만 원인 A 씨 부부가 자녀 통학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배기량 2500cc급 중고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A 씨 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A 씨의 근로 소득이 금년 5인 가구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인 190만 원보…
2023-09-21 03:00
[사설]놀 때 더 받는 실업급여… 8월까지 적발된 ‘가짜 구직’만 4만 건
PDF지면보기
올해 1∼8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거짓 혹은 형식적인 구직활동을 하다 걸린 사례가 4만6909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같은 이유로 적발된 건수는 상반기 69건, 하반기 1295건이었다. 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 코로나로 대폭 완화했던 실업급여 지급을 위한 구직활동 …
2023-09-21 00:00
[사설]이균용, 제기된 의혹마다 “송구” “반성” “몰랐다”… 납득 되겠나
PDF지면보기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19, 2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재산신고 누락, 자녀 상속세 탈루 등 의혹에 대해 “송구하다” “죄송하다”며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자가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혀야 할 만큼 청문회에서는 그의 개인적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
2023-09-20 23:5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뉴스
1
면전서 육두문자…밑바닥 드러낸 민주당의 아수라장 심야 의총[정치 인&아웃]
2
“교사에 400만원 뜯은 직원 해고하라”…농협 부지점장 학부모 ‘대기발령’
3
이재명 “정권 폭정 맞설 집단은 민주당, 힘 모아달라”…사퇴 의사 안밝혀
4
[김순덕의 도발]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5
美 F-35B 전투기, 실종 후 100㎞ 홀로 날았다… 왜?
6
“운동은 습관… 평일엔 자전거 출퇴근, 주말엔 조정”[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 살인예고글 올라와…경찰 수사
8
[김형석 칼럼]文 정권과 민주당은 국가의 소중한 유업을 버렸다
9
가난한 산골처녀인 줄 알았는데…연기해 ‘저질 농산물’ 판 中인플루언서
10
“50년 염전노예 일하다 탈출한 노인에…세금독촉장 날아와”